2025년 2월 4일

아침영어, '(레스토랑에서)(점원이 손님에게) '여기서 기다려 주시겠어요?' -> Would you be kind enough to wait here?' - 2/4(화)

 Good morning everyone,

2월 4일 화요일아침기온이 3도 최고기온이 10도 도쿄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Yes, you can!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핑계를 대지 않는다. 그리고 막연하
게 '일을 더 잘하고 싶다'라며 꿈만 꾸지 않는다. 목표를 이
루기 위해 작은 것이라도 한다. '해봤다' 와 '해보고 싶다'
의 차이를 알기 때문이다.
일단 해보라. 그 시간들이 모이면 어제보다 더 나은 성과
를 낼 수 있을 것이다.

-- 아다치 유야가 쓴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 에서 --

-> 여러분, 우리 어제 아래 그림의 장면을 보면서, 고급 레스토랑
에서 점원이 손님에게 '여기서 기다려 주시겠어요?'라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표현으로, 다음 표현을 공부했죠.

A: 
Would you mind waiting here?   ( Would you please wait here? 보다 더 정중한 표현)
B: 
No, no problem.     (예, 그럴께요)



-> 자, 그런데, Would you mind waiting here?   만큼이나 아주
정중한 의뢰/부탁의 표현이 또 하나 있습니다.

여기서 기다려 주시겠어요?

Would you be kind enough to wait here?

-> 고객 (손님)에게 정중하게, ....해 주시겠어요?  라고 부탁/의뢰할 때
아주 정중하고 멋있는 표현이, Would you be kind enough to..... ? 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Would you be kind enough to hand me the soy sauce?
 저, 간장 좀 저에게 건네 주시겠어요?

Would you be kind enough to hand me the sunscreen?
  저, 썬스크린 좀 저에게 건네 주시겠어요?

** 여기서, 동사 hand 대신에, give 나 pass 로 해도 됨

Would you be kind enough to hand me the soy sauce?
Would you be kind enough to give me the soy sauce?
Would you be kind enough to pass me the soy sause?

  오늘의 표현 


(레스토랑에서)(점원이 손님에게) '여기서 기다려 주시겠어요?'

Would you be kind enough to wait here?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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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day's English from Tokyo' 4134번째 아침 영어 한마디 메일입니다.( since 2008/10/24 )

2. 현재 일본 도쿄에서미국계 통신회사 재직중.

3. 한국 외국어 대학교 TESOL 사이버 대학원 졸업.

4. Blogs : www.canspeak.net
5. www.canspeak.net -> '제가 영어공부한 이야기'
6. www.canspeak.net -> '일본에서 해낸 프로젝트들'

7. 영어공부, 2025 올해는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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