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5일

금요아침영어, '전쟁의 절망속에서도 꿈을 이루어낸 시리아 젊은이 이야기 (2)' - 10/15(금)

 Good morning everyone,


10월 15일 금요일, 오늘 아침 기온이 16도, 낮 최고 기온이 26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Yes, you can!


** checkpoint; (명) 검문소

(2012년의 어느날 - 드디어 무서운 전쟁의 전투가 우리 마을까지 온 그날)

마을 사람들은 패닉상태로 빠지고, 상점들은 문을 닫고, 군인들이 
들어와 곳곳에 검문소를 세우던 그 날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기도 끊어져 단지 촛불에 의지해야 했고, 들리는 것은 온통
매서운 총과 미사일 소리뿐이었습니다. 

I still remember seeing people panicking, stores closing, and soldiers
spreading all over the place putting checkpoints.
No electricity, only the candle and everything I was hearing was
the non-stop intensive bullets and missiles.

그 날 저는 제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 '오늘 죽을지도 모른다. 만약에,
만약에, 내일 아침 내가 살아있다면, 내일부터는 내 삶의 새로운 날이다.
새로운 출발이다' 라고.

다음날, 총알과 미사일이 제가 있는 곳까지는 안 와서 결국 전 살았습니다.

그날, 저는 결심했습니다 - 더 이상 절망감도 필요없고, 더 이상 부정적인 
생각도 필요없고,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있지 않겠다고.

I said to myself, 'Today I might die but if for any reason I survive that
day, tomorrow is going to be in a new day in my life, a new stat.

Eventually, I survived that day and the battle didn't reached my area.

No hopelessness anymore, no negativity anymore, no sit and do
nothing anymore, this is what I decided on that day.


** survive; (동) 살아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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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야기는 지난주에 이어서, 제가 자주보는 TED Talk 에서 시리아 출신의 
젊은이 Oudai Tozan 
의 이야기입니다. 몇년간이나 계속되는 전쟁으로 나라가 온통
파괴되고 경제가 
붕괴되고, 국민 절반이상이 전쟁 난민이 되어 가고, 40도의 무더운
여름을 에어콘도 
없이 견뎌야 했고, 0도의 추운 겨울에도 전기도 히터도 없어 4,5개
의 옷을 끼어 입고 
견뎌야 했던 그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4년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3년간 공부해서 목표한 
영국 국비장학생시험 (Chevening Scholarship)에 합격해서
지금은 Scotland 에 
있는 Glasgow 대학에서 박사과정중인 Tozan의 이야기입니다.


저의 목표는 아주 간단했습니다 - 영국의 좋은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는 것.

하지만, 그 건, 제겐, 마치 등산장비도 없이 매서운 폭풍우속에서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하는 것과 같은 것이없습니다.
(너무도 많은 것을 기초부터, 바닥부터 공부해야 했습니다.)

저는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시간인 새벽 5시에 일어나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어공부는 아주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나라에서
는 매일의 삶에서도,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영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아주 힘들었습니다. 영어를 (이론적으로) 공부해도 (실제) 써먹을 기회가 
없어서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건 마치 운전을 이론적으로만 배우고, 실제
운전연습은 하지 않는 것같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해냈습니다.
영어를 3년간 열심히 해서 IELTS 영어평가시험에서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My goal was very simple - to study a master's degree in one of the best
universities in UK.
But for me, it was like climbing Everest with no climbing equipment and
in the middle of a storm.

I started waking up 5 o'clock in the morning when nobody interrupts me
to study English and I struggled to learn the language because in my
country we don't exercise English neither in our daily life, nor in the
professional field, nor in the academic field. And it was so difficult to
study a language without exercising it. It was like learning how to drive
theoretically and not practically. But that was fine.


Three years of hard working I managed to achieve my target in IELTS.


** manage; (동) manage to do...... (어려움, 곤란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해내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장학생 신청자격중에 하나가 대학에서 GPA 등급이 높아야 하는데
전 그 등급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The scholarship requires a high GPA in the undergraduate
which I didn't have.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친구에게 추천하기ytkim5@yahoo.co.kr  '추천합니다'라고 메일 주시면 됩니다(무료입니다)!

1. 'Today's English from Tokyo' 3289번째 아침 메일입니다.( since 2008/10/24 )
2. 현재 일본 도쿄에서미국-프랑스계 통신회사 재직.
3. 한국 외국어 대학교 TESOL 사이버 대학원 졸업

5영어공부, 2021 올해는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

2021년 10월 14일

아침영어, '가능한 한 빨리 도쿄(본사)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 10/14(목)

 Good morning everyone,

10월 14일 목일, 아침기온이 16도, 낮 최고기온이 24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 여러분, 작년 (2020년) 10월6일 이전까지는 아침영어를
문법중심으로 구성해서 보내드렸고, 10월 6일부터는
생활회화영어 (월,화), 
비지니스영어 (수,목), 그리고
현대 시사영어 (금)
로 구성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지니스 이메일 영어로, 어제 아침영어 이메일
내용의 계속입니다.

오늘 내용은 올 4월 15일에 발송한 내용입니다.

13일 화요일 16:00 - 17:00 로 잡힌 씨애틀 팀과의
미팅의 의제 (agenda)를 조율하는 이메일을 어제
미국팀에 보냈고, 혹시 추가할 의제가 있으면
9일 금요일까지 알려달라고 부탁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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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Agenda for the meeting

Hi Michael,

Regarding the meeting, currently on the agenda is:

1. US housing market
2. Status of our contracts and inventory

Is there anything you want to add?
If so, please let me know by Friday 9 to finalize.

Regards,
Tak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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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메일에 대해서 미국 씨애틀 팀으로부터
다음의 답장이 왔습니다.

Hi Takashi,

Thank you for your email.

Can we add;
Updates on the land purchase for built-for-sale housing in Redmond

We need Tokyo's approval asap.

Regards,
Michael

(번역)

타카시씨,

메일 감사합니다.

다음을 의제에 추가할까요?
- Redmond 의 지어서-파는 집 용지 (땅)의 취득현황

가능한 한 빨리 도쿄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 asap = as soon as possible   가능한 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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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메일에 대해서 도쿄 본사의 Takashi씨가
다음과 같이 답장을 합니다.

Hi Michael.

I had a chat with Sylvia, and she agreed to add the topic.
See you at the meeting!

Regards,
Takashi


** 요점만 간단 명료하게 쓰고 있죠.
** Sylvia 는 타카시씨의 윗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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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미팅을 주선한다는 것은 상대측과 단지 일정 (날짜와 시간)
만을 정하는 것이 아니죠. 그 미팅의 의제를 사전에 충분히 협의
해서 정해서 1시간의 미팅이 유익하고 충실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죠. 


  오늘의 표현 



We need Tokyo's approval asap.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친구에게 추천하기/본인 신청하기! 
ytkim5@yahoo.co.kr 로 '추천합니다/신청합니다'라고 메일 주시면 됩니다(무료입니다)!


1. 'Today's English from Tokyo' 3288번째 아침 영어 한마디 메일입니다.( since 2008/10/24 )
2.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프랑스계 통신회사 재직중.
3. 한국 외국어 대학교 TESOL 사이버 대학원 졸업.

5. 영어공부, 2021년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