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venience stores had already been stripped of food, batteries and
most supplies when she visited in the wake of the previous day's massive
8.9-magnitude earthquake. She was hoping they had been able to restock,
그녀가 편의점을 찾아 갔을 때는, 전날의 마그네트드 8.9의 대규모의 지진의
결과로 ( in the wake of ..), 푸드, 밧테리 와 대부분의 재고가 바닥이 나 있었다.
그녀는 편의점에 상품들이 다시 채워졌기를 바라고 있었다.
But on Saturday, the local shopping center was closed. And at the convenience
stories, only alcohol-free beer and green tea-flavored candy remained.
"The one supermarket that is still open is so packed I couldn't even get through
the doors," said Washida, a British woman who lives in Tokyo with her Japanese
husband and their three children, ages 6, 4 and 1.
그러나, 토요일에, 마을의 쇼핑센타는 문을 닫았고, 편의점에서는, 단지,
노알콜 맥주와 녹차향의 캔디만이 남아 있었다.
"아직 문을 연 한 슈퍼마켓은 사람들이 꽉 차서 심지어 문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었어요",
일본인 남편과 6살, 4살, 1살의 아이들과 일본에 살 고 있는 영국인 Washida 가 말했다.
Long lines persisted at food stores and at the pump as concern grew in Tokyo that
food and fuel shortages may arise in the aftermath of the earthquake, which spawned
a tsunami that devastated coastal areas of northeastern Japan.
Gas sales were being limited to 20 liters (5.3 gallons) per car, Powell said.
일본 동북쪽의 해안지역을 초토화 시킨(devasted) 쯔나미를 일으킨(spawned), 그 지진의
영향(aftermath)으로, 식료품과 연료부족(현상)이 일어날 지도 모른다(may)는 걱정이 도쿄
에서 커짐에 따라서 식료품 가게와 주요소에는 사람들의 긴 줄이 지속되었어요(persisted).
가스판매는 차 한대당 20리터(5.3 갈론)으로 제한되고 있었어요. 라고 Powell은 말했다.
이 곳 테레비에서는 이미 피해지역을 돕는 모금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제일 먼저 이 모금 운동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또, 상황 전해 드리겠습니다.
2011/3/13 일요일 아침, 일본 동경에서 김 윤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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