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 weather has increased the hardship for disaster victims and rescuers.
Rescuers report that some victims have been exposed to cold weather and water,
in some cases for days. Conditions are expected to worsen, with temperatures
forecast to drop below freezing by Wednesday across portions of the earthquake
zone, accompanied by snow, heavy rain and the threat of mudslides.
추운 날씨가 피해를 입은 사람들(disaster victims)과 구조대(rescuers)에 어려움
(hardship)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구조대에 의하면, 일부 희생자는 추운 날씨와
물에 노출되어 있었고, 어떤 경우는 몇일동안이나 노출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상황(Considtions)이 더 악화될 것 같습니다(are expected to worsen), 지진발생지역
에서는 수요일까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눈과 큰 비도 예보되고 있고, 진흙사태의
위협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About 15,000 people have been rescued, Kyodo News reported Monday.
Among them was Hiromitsu Shinkawa, a 60-year-old man from Minamisoma
who was swept away with his house, Kyodo said. The crew of a Japanese naval ship
found him floating 15 kilometers (nine miles) off Fukushima Prefecture on Sunday,
waving a self-made red flag while standing on a piece of his house's roof, according
to Kyodo. "I was saved by holding onto the roof, but my wife was swept away," he told
Kyodo.
쿄도 뉴스에 의하면 약 15,000명이 구조 되었다고 월요일 보도 되었습니다. 그들중에 한
사람이 히로미쯔 신카와씨, 미나미소마에 사는 60살의 남자인데, 그는 그의 집과 함께
휩쓸려 나갔었다고 합니다. 쿄도 통신에 의하면, 일요일에 쿠시마현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떠내려 가고 있는 그를 일본 해군 군함의 선원이 발견했는데, 그는 자기의 집 지붕에
서서 스스로 만든 빨간색 깃발을 흔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 나는 집의 지붕을 붙잡고 있어서
살아났지만, 제 아내는 휩쓸려 나갔어요".라고 그는 쿄도 통신에 말했다.
On Sunday, With the imperiled Fukushima plant offline, Tokyo Electric Power said it was
expecting a shortfall of about 25 percent capacity, which necessitated blackouts.
Rolling blackouts began in eight prefectures Monday evening, with electricity turned off
for three to six hours some parts. Downtown Tokyo was not included. Up to 45 million
people will be affected by the rolling outages, which will last until April 8. Kazuya Matsuo,
who lives near Tokyo in Saitama Prefecture, said residents are limiting power consumption
on their own. "Many people appeal (to) each other to save electric power on (the) internet,"
including on social media sites, Matsuo said. "Many Japanese people are cooperating."
The earthquake and tsunami will rank among the costliest natural disasters on record,
experts predict.
일요일에, 이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plant)소의 가동중단(offline)으로, 도쿄 전력회사는 약
25퍼센트의 전력부족(shortfall)이 예상되서, 계획된 정전(blackout)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순차계획정전(rolling blackout)이 8개현에서 월요일 저녁에 시작되어, 전기가 3시간에서 6시간
꺼졌다(turned off). 도쿄 시내는 포함되지 않았다. 4월 8일까지 지속될 이 순차 계획정전으로
약 4천5백만(45 million)명의 사람들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사이타마현 도쿄 가까이에 살고 있는
카즈야 맛쯔오씨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전기소비를 줄이고 있다고 한다. " 미디어 메체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전기를 절약(save electric power)하자고 인터넷에서 호소하고 있어요
(appeal)". " 많은 일본사람들이 협조하고 있어요". 라고 말했다.이번 지진과 쯔나미는 기록상(역사상)
가장 피해정도가 심한(costliest) 자연재해(natural disasters) 중 하나로 기록될거라고,전문가는
예언합니다 (predict).
저희 회사는 어제부터 이번 목요일까지 일단, 집에서 근무하는 걸로 했습니다.
이번 비상사태로, 저희 회사만하다라도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등이 상당히
지연될 것이 예상되는 등, 앞으로 직간접의 피해가 상당할 듯 합니다.
어제, 저는 저희 회사의 미국의 개발팀, 말레이지아의 팀과 여러번의 전화회의를 통해서.
일본의 현황을 설명했고, 오늘은 현재 같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앞으로의 방향등을
논의합니다.
2011/3/15 화요일 아침, 일본 동경에서 김 윤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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