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ree days, they had been waiting, waiting, waiting. They were high, dry and alive,
but their patience, energy and water supplies were running low. Up to 200 people knew they
couldn't venture out on their own, marooned in the Ishinomaki office building after the remnants
of a massive tsunami swamped the town, as it did many others in northeast Japan.
When Japanese military personnel arrived, to whisk them away in boat after boat after boat --
over scores of trips, two to six people at a time -- they finally knew that survival was at hand.
Still, many of their hopes and prayers remained unanswered. "I have no words" to describe how
difficult it has been since last Friday's 9.0-magnitude earthquake, Mutko Chiva said. "I'm so scared.
I am panicked."
3일동안, 그들은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들은 높고, 건조한 곳에서 살아있었지만,
그들의 인내과 에너지 그리고 물은 바닥이 나고 있었다. 엄청한(massive) 쯔나미의 꼬리(remnants)
가 일본 복동쪽의 마을들을 침몰시켰듯이(swamped), 이 마을도 침몰된 후에, 이시노마끼에 있는
건물에 고립되어(marooned) 있던, 약 200명의 사람들은 자기네 힘드로는 감히 탈출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일본 자귀대의 군인들이 도착했서, 그들을 보트로, 보트로 끌어내기 위해서, 무려 20여차례
가 넘게 ( over scores of trips ) 왔다갔다 하면서, 한번에 2명, 6명씩 --- 그들은 (군인들)은 마침내 알았
다. 생존가가 손 닿을 만큼 가까이에(at hand) 있음을. 그리고, 아직도, (살아있기를 바라는) 그들의
희망과 기도에, 답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음을....
" 지난주 금요일의 마그네튜드 9.0의 지진후에 얼마나 어려웠는지를 형용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무서웠어요, 패닉상태였어요" 라고 무코 찌바상은 말한다.
Numerous U.S. rescue and assistance teams arrived Sunday in Japan and are helping lead a broad
international effort to bring relief to areas ravaged by Friday's earthquake and tsunami.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China, and South Korea are among 69 governments that have
offered to help, Kyodo News Agency reported, citing the Japanese foreign ministry.
Stephen McDonald of Save the Children told CNN Sunday his group had multiple teams in the country,
reaching out to families left homeless. There are water shortages at evacuation centers, creating hygiene
challenges, he said.
많은 미국의 구조대 와 원조대가 일요일 일본에 도착해서 금요일의 지진과 쯔나미로 파괴된(ravaged)
지역으로 원조(물자)(relief)를 가져가기 위한 많은 국제적인 노력을 지휘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일본 외무부의 말을 인용한 쿄도 뉴스에 의하면, 미국, 영국, 중국, 한국등 69개의 나라에서 도움을 제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생명을 지키는' 단체 (Save the Children)의 스테판 멕도날드씨는, 그들은 일본에 여러팀으로
나눠져서, 집없이 남겨진 가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뻣치고(reaching out) 있고, 대피소(evacuation centers)
에는 물이 부족한데, 위생(hygiene)적인면의 도전(challenges)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위생문제을 해결하기 위한 도전).
어제도 집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미국팀과 긴 전화회의 등으로 꽤나 바빴습니다.
점심시간이 다 되서, 전화 회의를 마치고, 부랴부랴 근처에 문을 연 큰 슈퍼게 갔더니,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것저것 물거을 사느라 줄을 서 있었습니다. 저도, 다행히,
빨, 음료수, 김치, 우유등을 샀습니다. 물론, 쌀이나, 물, 가스등은 이미 바닥이
나 있었고요.
오늘부터 시내 기차회사들은 순차전기공급 중단 대상에서 제외하는 걸로 되서,
시내 기차들은 상당히 많이 정상화 된다고 합니다.
저는 다시 아침부터 10시부터 미국 개발팀과 전회 회의을 합니다.
2011/3/16 수요일 아침, 일본 동경에서 김 윤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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