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English expression
( 회사내 커뮤니케이션 - 회사의 경영 상황 (예산, 경비등)(2) )
겨우 적자는 면했어요 : We barely broke even.
** barely 가까스로
** break even 수입과 지출이 균등했다. 적자는 아니아.
** 손익분기점은 break even point 라고 함
-> 여러분, 회사의 경영상황을 나타내는 영업이익, 순이익, 적자, 흑자등을 말할때가
많죠! 오늘도 이럴때 쓰는 표현들 몇가지 알아봅시다.
The total cost is expected to exceed the budget.
전체 비용이 예산을 넘을 것 같습니다.
** be expected to do.... ...할 것이 예상되다
Our pretax profit is expected to increase this quarter.
이번분기의 세전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pretax profit 세금을 내기전의 영업이익
The material cost is expected to be 1 billion won.
재료비는 10억원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할 것으로 예상되다. ...일 것 같다. 라고 할때, be expected to do...
표현 많이 씁니다. 아래 표현들도 참고하세요!
관련 표현들
We achieved the third consecutive quarter of profitability.
우리는 3기 연속 흑자를 냈습니다.
** achieve 달성하다
** consecutive 연속해서
** profit 수익, 이익 profitability 이익률, 수익성
We almost doubled the sales compared with the same month in the previous year. 전년도의 동월과 비교해서 거의 2배 매상입니다.
** the same month in the previous year 전년도의 같은 달(월)
** compared with ....와 비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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