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everyone,
5월 20일 월요일, 아침기온이 18도, 낮 최고기온이 22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No pains, No gains.
아픔(수고,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영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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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토요일 아침 6.94 km
5월 12일 일요일 아침 6.11 km
5월 18일 토요일 아침 6.98 km
5월 19일 일요일 아침 7.77 km
뛰면서 힘들 때 생각하는 문장입니다. No pains, No gains.
Today's English expression
( 비지니스영어 - 혹시, 모르니까. )
( 비지니스영어 - 혹시, 모르니까. )
혹시 모르니까요. : Just in case.
-> 여러분, 지난번에, 오사카 옆의 도시, 고베에 출장하기 위해서, 도쿄역에서
새벽 6시 신간센을 타기 위해서, 한 30분정도 여유 시간을 두고 집에서 나왔는데,
기차가 뭔가의 사고로 중간에 서서 한 20분 멈추는 바람에, 혹시 몰라서, 여유로 둔
30분은 다 까먹고, 도쿄역에 도착해서, 전력으로 달려가서, 티켓 카운더 통과해서
계단을 죽어라고 올라가서 신간센에 간신히 올라 타자마자 기차가 출발한 적이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 just in case ), 30 분 여유 두고 나갔건만!!.
회사에서 동료와 같이 출장가는 경우에, 다음 두가지로 의견 충돌이 나죠.
혹시 모르니까 ( just in case ), 서류 이것, 저것 다 챙겨가는 친구. 그러면, 여행 가방이
너무 무겁다고 반대하는 친구. 혹시 모르니까 ( just in case ), 한 2시간 전에는 공항에
가 있자고 하는 친구하고, 뭘 그렇게 빨리 나가있냐고 하는 친구.
우리말의 '혹시 모르니까,' 를 영어로는, just in case. 보통, 문장 뒤에 둡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이세요? 아침에 하늘이 좀 흐리면, 좀 귀찮아도, 혹시 모르니까, 우산을
챙겨가세요? 아니면, 왠만하면, 우산 안 챙기고, 중간에 비오면, 우산을 사는 편이세요?
Bring an umbrella with you, just in case. (엄마가) 혹시, 모르니까, 우산 가지고 가!
(회사에서 )
A : I have booked a table for 4 for the lunch meeting.
B : Can you make it a table for 6?
Just in case. The client might bring more people.
Zack : 런치미팅을 위해서, 4인용 테이블을 예약했습니다.
Johnny : 혹시 모르니까, 6인용 테이블로 해 줄래요?
고객이 더 많은 사람을 데려올 지도 몰라요.
-> 혹시 모르니까, just in case
Bring some more extra name cards, just in case.
혹시 모느니까, 여분의 명찰을 가져오세요.
Plan to arrive early, just in case.
혹시 모르니까, 일찍 도착하도록 하세요.
이 표현도 참고하세요
Just in case 의 문장을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겟죠.
Bring some more extra name cards, just in case.
혹시 모느니까, 여분의 명찰을 가져오세요.
= Bring some more extra name cards, just in case you need them.
혹시, 더 필요할 지도 모르니까,
Plan to arrive early, just in case.
혹시 모르니까, 일찍 도착하도록 하세요.
= Plan to arrive early, just in case something happens on the road.
길에서 혹시 무슨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까,
< 이 표현도 외우세요 >
-> You probably won't need to call, but take my number, just in case.
전화할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만, 혹시, 모르니까, 내 번호 적어 둬.
< 오늘 아침에, 꼭 큰소리로 10번 말하고, 써 보세요 >
1. 혹시, 모르니까.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2. 신청하실 분은, '신청합니다' 라고, johnny5@canspeak.net 로 메일 주시면 됩니다.(무료입니다)!
3.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프랑스계 통신회사 재직중.
4. Blogs : http://www.canspeak.net/
5. 영어공부, 2013년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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