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everyone,
6월 16일 목요일, 아침기온이 18도, 낮 최고기온이 28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 어제 아침에는, 전날 밤에 발생한 시스템 트러불에
의 긴급대응관계로 아침영어를 발송하지 못 했습니다.
문제의 원인규명과 대처가 잘 이루어져서 아침 9시
경에 다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의 근본원인과 앞으로의 재발방지
대책등에 대해서 고객에게 설명을 하는 회의가 예정
되어 있습니다. 이 회의를 위한 자료 (PPT는 어제 완성
해서 사내 관계자에게 배포한 상태입니다.
문제의 원인규명과 대처가 잘 이루어져서 아침 9시
경에 다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의 근본원인과 앞으로의 재발방지
대책등에 대해서 고객에게 설명을 하는 회의가 예정
되어 있습니다. 이 회의를 위한 자료 (PPT는 어제 완성
해서 사내 관계자에게 배포한 상태입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비지니스 영어는, 지난달 5/11 (수요일)
부터 새로운 비지니스 장면(상황)에서의 영어 이메일로
구성해서 보내드립니다.
비즈니스 장면은, 일본의 Iroha 자동차 회사(Iroha Motors)
와, 미국의 Romano Motors 가 합병을 하게 되서, 이제부터
부터 새로운 비지니스 장면(상황)에서의 영어 이메일로
구성해서 보내드립니다.
비즈니스 장면은, 일본의 Iroha 자동차 회사(Iroha Motors)
와, 미국의 Romano Motors 가 합병을 하게 되서, 이제부터
합동으로 자동차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장면으로, 이 새로운
공장 건설의 프로젝트 (Project S)의 일본측 담당자로,
Miyata Kana씨가 임명되었고, 미국측에서는, Henry Jones
가 임명되어, 이제부터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장면입니다.
5/11 수요일 아침영어에서는 일본측의 프로젝트 리더
Kana씨가 미국측의 Henry 에게 첫인사 메일을 보내면서 자기
소개와 함께 지금부터 같이 협력해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조만간에 온라인 회의를 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5/12 목요일 아침영어에서는, 이 메일에 대한 Henry 씨의
공장 건설의 프로젝트 (Project S)의 일본측 담당자로,
Miyata Kana씨가 임명되었고, 미국측에서는, Henry Jones
가 임명되어, 이제부터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장면입니다.
5/11 수요일 아침영어에서는 일본측의 프로젝트 리더
Kana씨가 미국측의 Henry 에게 첫인사 메일을 보내면서 자기
소개와 함께 지금부터 같이 협력해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조만간에 온라인 회의를 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5/12 목요일 아침영어에서는, 이 메일에 대한 Henry 씨의
답장으로, 미국과 일본사이에 14시간 시간차이는 있지만, Kana
씨가 일정과 시간을 제안하면 검토해 보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5/18 수요일 아침영어에서는, Kana씨가, 온라인 회의를
미국 시간으로 4일 월요일이나 5일 화요일 16:00 시에 하면
어떤지 일정과 시간을 제안하는 내용이었습니다.
(5/25) 수요일에는, 프로젝트의 일본쯕 리더인 Kana씨가
미국팀원들 전원에게 보내는 첫 인사 이메일 내용이었고,
(5/26) 목요일에는, 이메일에 대한 미국측의 Henry로
부터의 미국팀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답장이었습니다.
(6/1) 수요일에는, 이 Henry 의 메일에 대한 Kana씨의
답장이었습니다.
씨가 일정과 시간을 제안하면 검토해 보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5/18 수요일 아침영어에서는, Kana씨가, 온라인 회의를
미국 시간으로 4일 월요일이나 5일 화요일 16:00 시에 하면
어떤지 일정과 시간을 제안하는 내용이었습니다.
(5/25) 수요일에는, 프로젝트의 일본쯕 리더인 Kana씨가
미국팀원들 전원에게 보내는 첫 인사 이메일 내용이었고,
(5/26) 목요일에는, 이메일에 대한 미국측의 Henry로
부터의 미국팀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답장이었습니다.
(6/1) 수요일에는, 이 Henry 의 메일에 대한 Kana씨의
답장이었습니다.
(6/2) 목요일에는, Kana씨가 지금까지 관리해
오던 거래처에 사내인사이동으로 새 부서로 옮기게
되었음을 알리면서, 새 담당자를 소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6/8)수요일에는, 이 이메일에 대한 Frank 의 답장으로,
같이 일할 수 없게 되서 아쉽고, 바쁘겠지만, 후임자를 소개
해 주면 좋겠다는 부탁을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지난주 6/9일 목요일에는, 이 frank 부탁에 대한 Kana 씨의
답장이었습니다.
오던 거래처에 사내인사이동으로 새 부서로 옮기게
되었음을 알리면서, 새 담당자를 소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6/8)수요일에는, 이 이메일에 대한 Frank 의 답장으로,
같이 일할 수 없게 되서 아쉽고, 바쁘겠지만, 후임자를 소개
해 주면 좋겠다는 부탁을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지난주 6/9일 목요일에는, 이 frank 부탁에 대한 Kana 씨의
답장이었습니다.
Hi Frank,
I appreciate your kind words.
I have learned many valuable lessons through our work.
Yes, I was hoping to do so. I don't have many time slots
available next week, unfortuately, but I can do either
afternoon on Tuesday or Wednesday. Could you spare us
an hour somewhere?
Regards,
Kana
-> 오늘은, 우리가 이렇게 지금까지 일하던 부서를 떠나는 과정에서,
동료들에게 작별인사의 메일을 쓸 때 꼭 필요한 다음의 4가지
문장을 봅시다.
1. It's been a pleasure to work with you over the past three years.
지난 3년간, 여러분 (당신)과 같이 일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
2. I will relocate to Osaka, but you can still reach me at any time.
오사카로 (부서)이동합니다만,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3. I look forward to staying connected with you throughout our professional journeys.
앞으로도, 서로의 일을 통해서 여러분 (당신)과 연결되어 있을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4. Looking back, my work with you has taught me so much.
돌아보면, 여러분 (당신)과의 일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오늘의 표현
It's been a pleasure to work with you over the past three years.
지난 3년간, 여러분 (당신)과 같이 일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
지난 3년간, 여러분 (당신)과 같이 일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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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kim5@yahoo.co.kr) 로 '신청합니다/추천합니다'라고 메일 주시면 됩니다.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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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계 통신회사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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