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all,
Today's English from Tokyo의 김 윤태입니다!
************ I have a dream! *************
아침30분의 작은 습관의 실천이 인생의 기적을 만든데요
************ 나는 꿈이 있어요! *************
제1부 : 오늘의 추천 영어 한마디 (큰 소리로 외우기!)
(아침에 시간 없으신 분을 위해)
(아침에 시간 없으신 분을 위해)
답> That was the year when Kennedy got murdered.
= That was the year that Kennedy got murdered.
= That was the year (생략) Kennedy got murdered.
= That was the year in which Kennedy got murdered.
설명> 때를 나타내는 관계부사 when 입니다. 위 문장은 다음의 두 문장을 하나로 할때,
then 대신에 쓸때는 관계대명사 when을 써서 한문장으로 한 것이고, in that year 대신 쓸때는
in which 를 써서 나타낸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제2부를 참고하세요!
(a) That was the year.
(b) Kennedy got murdered then ( in that year ).
You have a good day today!
제2부 : 더 공부하실 분을 위한 오늘의 영어
Seq 234 ( unit 13 관계부사 ) : lesson 4 < ' 때를 나타내는 when ' 의 실제예문 보기 >
1. 실제 예문을 통해서 관계부사 'when' 을 더 이해해 보세요!
where - 장소를 나타내는 장소부사 ( there ) 를 대신하면서,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연결 시켜줌 (관계 맺어줌).
when - 때를 나타내는 부사 ( then ) 을 대신하면서,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연결 시켜줌 (관계 맺어줌)
(a) That was the year. (그때가 그해였다 )
(b) Kennedy got murdered then. (케네디는 그때 살해되었다)
-> That was the year when Kennedy got murdered.
= That was the year that Kennedy got murdered.
= That was the year (생략) Kennedy got murdered.
(a) That was the year.
(b) Kennedy got murdered in that year. ( 그해에 살해되었다 )
-> That was the year in which Kennedy got murdered.
<설명>
1. 때를 나타내는 관계부사 when 은 then 대신에 쓰는 것이죠!
2. 관계부사 when은 that으로도 쓸 수도 있고, 또 생략도 가능하죠!
3. in that year 를 대신할 때는 in which 를 써서 나타냅니다.
[ 여러분, 관계부사 ' when ' 의 쓰임새에 대해서 좀 더 이해 되셨죠!]
{ 추가 예문 }
A teacher whose name I forgotten whould often
say, "There will no doubt come a time when you'll
regret not having studied more diligently in school."
내가 그분 이름은 잊어버린 어느 선생님께서는 " 학생때
더 성실히 공부했었더라면 좋았는데 라고 후회할 때가 틀림없이
올거야" 라고 자주 말하시곤 했다.
단어>
would ; (과거의 습관적행위를 나타낸다) 자주 ...하곤하다
( often, sometimes, always 등의 빈도를 나타내는 부사와 함께 쓰는 경우가 많음 )
no doubt ; 틀림없이, 분명히
regret ; ...를 후회하다
regret having Vp.p. ; (과거에) ...한 것을 후회하다
diligently ; 근면하게, 성실히
in school ; (미영어) 재학중데, 학생때, (영국영어) at school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
" Loyalty - 제품에 덧입힌 가치가 충성고객을 만든다 "
'사람도 마찬가지다. 장영신 회장이 다시 불렀을 때 현지보다 적은
월급을 받으면서 애경으로 돌아갈 이유가 없었지만, 그럼에도 애경으로
돌아간 이유는 바로 인정이었다. " 그룹 회장이 날 불렀다. 회장이
날 알아준다" 오로지 그거 하나였다.
--- 현 KTF 부사장 조 서환의 << 모티베이터 >> 중에서 ---
안내
1. 토요일 저녁 18:00 - 21:00 English Study Group
JR '아키하바라'역에서 걸어서 6분거리, 이끼이끼 플라자.
배운 내용을 회화로 말하는 연습합니다. 참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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