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English expression
( 비지니스 영어 -상대의견에 반대할 때. )
글쎄요, 그렇게 해도 좋은지 확신이 안서요 :
I'm not sure if we should do that.
-> 여러분, I am sure that... 은 '...라고 확신하다'이죠. 반대로,
I am not sure if ....... 는 ....일지 어떨지 확신이 안서다, 확신이 없다 입니다.
상대의 의견에 반대할 때, 너무 정면으로 '반대'를 표현하기 보다는, ' 글쎄요?
...그렇게 해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라고 좀 부드럽게 반대의 뉴앙스를 전달하는 것도
필요한데, 이때 쓰는 표현이 I am not sure if..... 입니다.
A : How about we discuss the Pusan event instead of the Seoul event?
B :Umm. I'm not sure if we should do that. We've all prepared to talk
about the Seoul event, so I don't think we should change the
agenda now.
A : (오늘 회의에서는) 서울 이벤트 보다는, 부산 이벤트를 얘기하는 것이 어떨까요?
B : 음...., 글쎄요?. 그렇게 해도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희 모두가 서울 이벤트에
대해서 얘기할 준비를 해 왔기 때문에 지금 (이제와서) 회의 안건을 바꾸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instead of... ; .... 대신에
** I don't think we should......;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agenda ; agendum 의 복수형으로, 의사일정, 회의 안건
sure 로 보통 많이 쓰는 표현 형식이,
I am not sure about.... ....에 대해서 확신이 안서다.
I am not sure if.... ..인지 어떤지 확신이 안서다
I am not sure about that. 그것에 대해서 확신이 안 섭니다.
I am not sure if that's feasible.
어려울 것 같아요. (실행가능할 지 어떨지 확신이 안서요).
** feasible 실행가능한,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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