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English expression
( 비지니스영어 - 상대에게 말하기 힘든 말을 꺼내기 )
이 말 꺼내고 싶지 않습니다(만) : I wish I didn't have to bring this up.
-> 여러분, 고객이 제 부하 직원의 행동에 대해서 불만을 했을 때, 윗 사람으로서 그 부하
직원에게 말하기 쉽지 않죠. 이렇게, 상대에게 말하기 힘든 말을 조심스럽게 꺼낼 때.
쓰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bring up 은 ...를 얘기거리로 내다, ..한 말을 하다의
뜻이 됩니다. 그리고, I wish I didn't have to... 처럼, I wish (that) 절 뒤에는
과거형 동사를 쓰는데, 이건, 현재 그러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함이 아쉽다,
후회된다를 나타내기 위해서 과거형을 써서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과거형 동사를 씀으로서, 현재 그렇지 않음을 나타내는 것 ), 예를 들어,
지금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면,
I wish I had an umbrella. 아, 우산 가져왔더라면 좋았을 걸, (지금 없어서 후회).
A : I wish I didn't have to bring this up, but I've received a complaint about your behavior from a customer.
B : Mr. Kim, let me explain.
A : 이 말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고객으로부터 당신의 행동에 대해서 불만을 받았어요.
B : 설명드리겠습니다.
동사 say 를 써서, 다음과 같이 표현하면, 어렵게 말을 꺼낸다는 표현이 되죠.
I wish I didn't have to say this, but this department has to close down.
이 말 정말로 하고 싶지 않지만, 이 부서는 클로즈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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