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everyone,
5월 6일 화요일, 아침기온이 15도, 낮 최고기온이 22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Call me, when you need a friend.
친구가 필요할 땐 (언제든지) 전화 해.
- Glee season 1 DVD 2 대사에서 -
4월 30일 수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엎드려팔굽혀펴기 80 + 180 + 100 = 360 개
5월 03일 토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5 km 조깅. 엎드려팔굽혀 펴기 80 + 120 + 120 = 320 개
5월 04일 일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5 km 조깅. 엎드려팔굽혀 펴기 80 + 120 + 120 = 320 개
5월 05일 월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5 km 조깅. 엎드려팔굽혀 펴기 80 + 120 + 120 = 320 개
4월 30일 180개로 지금까지의 최고기록 175개를 갱신!!
- 오늘 한국과 일본은 휴일 -
여러분, 오늘 일본은 대체휴일 ( 5월 3일 헌법기념일이 토요일이었으므로 대신 오늘 쉼.
한국은 석가탄신일로 휴일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작년 9월 24일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조동사 should 에 관해서 이해해 보세요.
- 2013/9/24일 내용 재발송
Today's English expression
( 기초영어 - A 와 B 선택의 기로에서, 나 어떻게 하면 좋아요? )
(A 와 B 선택의 기로에서) 나 어떻게 하면 좋아요? :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 여러분, 어제 우리 조동사 should 를 사용해서 ' What should I get for dessert?' 라는 표현
을 공부했죠. 오늘도, 이 should 를 사용한 표현을 공부해 봅시다.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한국통신에서 일을 할 고 있을 때, 한국통신 뉴욕 사무실에서 제가 필요하다고 와 달라고
했지만 제 과장님께서 못 보낸다고 40일이상 버티시다가 가도 된다고 허락하신 그 날, 마침 공교
롭게도 같은 날 LG전자에서도 오라는 연락을 받고 인생에서 처음으로 여러날 선택의 기로에서
깊이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통신 뉴욕사무실에서 일하는 건 좋은 기회였고, LG전자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이었기에,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어떻하면 좋을지 혼자 중얼
거렸죠.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답답해서, 형님한테 전화해서, (형, 상황이 이런데, )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가 어떻게 하면
좋다고 생각해?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조언 좀 해 줘! I need your advice.
그때 형님이 그러셨죠. ' 내가 어떻게 하라고 말하기는 힘들고', ' 잘 생각해서 스스로 결정해야지'
I cannot tell you what to do. You have to think through and decide for yourself.
'이렇게 중요한 일을 남이 선택해 줄 수는 없잖아.'
'선택에는 좋은 선택 ( good choice ) 과 나쁜 선택 ( bad choice )이 있는데, 자기가 잘 생각해서
스스로 정하는 선택이 좋은 선택. 남이 선택하게 하는 것은 bad choice.'
'선택에는 좋은 선택과 나쁜 선택이 있는 것이지, 틀린 선택 ( wrong choice ) 없어. 어느쪽을 선택하든
틀린 선택은 아니야. There is no wrong choices. There are only good choices and bad choices.'
한참이 지난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어느쪽을 선택했던, 그 선택한 길에서 내가 최선을 다 하면 그 선택이
good choice 가 되는 것 같습니다.
( A 와 B 선택의 기로에서 )
A :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B : If I were you, I would choose B
A :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B : 내가 너라면, 나는 B를 선택하겠어.
** If I were you, I would...... ; 내가 너라면, 나는.... 으로 대답하면 좋겠죠.
->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 I really need your advice.
I really need your advice. 꼭 형의 조언이 필요해.
Do you have any advice?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디어 좀 있어요?
I cannot tell you what to do. 내가 어떻게 하라고 말하기는 힘들어.
이 예문도 참고하세요!
A : Adam must be really mad.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B : Don't worry. I'll talk to him later.
A : Thank you.
A : 아담이 화가 많이 난게 틀림없어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B : 걱정마요. 나중에 내가 말해 줄께요.
A : 고마워요.
< 이 표현도 외우세요 >
-> If I were you, I would take a few deep breaths.
내가 너라면, 2, 3번 깊이 심호흡을 하겠어.
< 오늘의 아침영어 한마디, 꼭 큰소리로 10번 말하고, 10번 써 보세요 >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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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프랑스계 통신회사 재직중.
3. 현재 한국 외국어 대학교 TESOL 사이버 대학원 재학중.
4. Blogs : http://www.canspeak.net/
5. 영어공부, 2013년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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