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3일

아침영어, '(팀장님), 누구 이름으로 예약할까요? What shall I make the reservation under?' - 5/23(월)

 Good morning everyone,

5월 23일 월일, 아침기온이 15도, 낮 최고기온이 27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 여러분, 제작년 (2020년) 10월6일 이전까지는 아침영어를
문법중심으로 구성해서 보내드렸고, 작년 (2021년) 10월 6일
부터는 기초회화영어 (월,화), 
비지니스 이밀일 영어 (수,목),
그리고 현대 시사영어 (금)
로 구성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주 월, 화요일에 이어서, 호텔의 숙박예약과
관련된 표현을 공부해 보겠습니다.

오늘 기초회화의 포인트는 다음의 2가지 입니다.

1. 우리가 어느 모임의 대표자가 호텔에 예약을
하고 나서, 모임 멤버들에게, ''누구누구 이름
으로 예약했어요". 라고 하죠.
우리가 회사의 팀 회식을 위해서 식당을 예약하는
경우에도, 어느 한 사람이 예약하고 나서, 팀원들
에게 '(누구누구) 이름으로 예약했어요'라고 하죠.
이렇게 '(누구누구) 이름으로 예약하다'라는 것을
영어로 어떻게 말하면 될까요?

I booked the room under "Sato".
'Sato'라는 이름으로 예약했습니다.

= The reservation is under Sato.

위와 같이, 'under + 사람이름'으로 표현합니다.

2. 우리가 전화상으로 내 이름을 영어로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도, 상대가 꼭 '스펠링'을 물어보죠.
예약을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이름을 정확히 적어
야 하니까요. 이런경우에, 보통, 우리가 쓰는 방법
이, KATO, K as in Kangaroo. 아니면, K as in Korea,
이런 식으로, ... as in...을 써서 한자 한자 알기쉽게
설명하게 되죠.
보통,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도시나, 나라이름을
많이 사용하죠.

KATO, K as in Korea, A as in America, T as in Tokyo,
O as in Orange.

보통, 이름의 스펠링 모두를 이렇게 한자 한자 말하는
경우도 있고, 첫자만 이렇게 말하고 나머지는 그냥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들어,

Suzuki, S as in Spain, and then, U, Z, U, K as in
Korea. I as in India.


-> 자, 그러면, 다음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팀장님), 누구 이름으로 예약할까요?

What shall I make a reservation under?


  오늘의 표현 



(팀장님), 누구 이름으로 예약할까요?

What shall I make a reservation 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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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day's English from Tokyo' 3429번째 아침 영어 한마디 메일입니다.( since 2008/10/24 )
2.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계 통신회사 재직중.
3. 한국 외국어 대학교 TESOL 사이버 대학원 졸업.
4. Blogs : www.canspeak.net

5. 영어공부, 2022년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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