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everyone,
문법중심으로 구성해서 보내드렸고, 작년 (2021년) 10월 6일
부터는 기초회화영어 (월,화), 비지니스 이메일 영어 (수,목),
그리고 현대 시사영어 (금)로 구성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부터 새로운 비지니스 장면(상황)에서의 영어 이메일로
구성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장면은, 일본의 Iroha 자동차 회사(Iroha Motors)
와, 미국의 Romano Motors 가 합병을 하게 되서, 이제부터
공장 건설의 프로젝트 (Project S)의 일본측 담당자로,
Miyata Kana씨가 임명되었고, 미국측에서는, Henry Jones
가 임명되어, 이제부터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장면입니다.
5/11 수요일부터 8/3 수요일까지의 이메일 내용은,
일본측의 프로젝트 리더 Kana씨가 새로운 프로젝트의
담당자로서 관련 부서와 팀원들에게 인사 메일을 보내는
내용이었고, 팀원 전체가 참가하는 프로젝트 Kick-off 미팅
일정등을 잡는 데까지의 내용이었습니다.
-> 8월 4일에는, 팀 멤버인 올리버씨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팀장인 Kana씨가 Oliver에게
일은 걱정하지 말고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하는 내용의 메일이었고, 8/10 아침영어는,
이 메일에 대한 Oliver 씨의 답장이었습니다.
-> 8/17 - 8/25에는 거래처 회사의 사장님이 돌아가
셨다는 소식을 듣고 Kana씨가 거래처 회사에 애도
의 뜻을 표하는 내용과 함께, 상대에게애도의 뜻을
표할 때 쓰는 표현 4 개를 공부했습니다
-> 8/30 수요일 아침영어는, 합병이전의 일본의
Iroha 자동차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 Jack가 다른 회사
(ABC) 옯겼다는 연락을 받고, Kana씨가 축하한다는
메일을 보내는 내용이었고, 지난주 목요일 (8/31) 아침
영어는 이 Kana씨의 메일에 대한 Jack이 답장이었고,
어제는 이 Jack의 답장에 대한 Kana씨의 답장있었습니다.
-> 9/8일은, 미국팀의 리더 Henry 가 도쿄 출장을 앞두고,
아들 George 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와서,
kana씨가 축하 한다는 메일을 보내는 내용이었습니다.
9/14 수요일에는, 인도의 자동차 생산공장 거점의 타당성
조사를 시작함에 있어서 미국측의 승인을 얻어내 준 Henry
씨에게 Kana씨가 고맙다는 메일을 쓴 내용이었고, 9/15에는,
이 Kana씨의 메일에 대한 Henry씨의 답장이었습니다.
9/21 수요일은, 이 Henry씨의 메일에 대한 Kana씨의 답장이었습니다.
지난주 9/22 목요일에는, 인도 출장전에, Kana씨와 Henry씨가 함께
준비한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Henry씨가 마지막으로 잘 다듬어서
최종버전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해서, Kana씨가 감사의 메일을 보내는
내용이었습니다.
9/28 수요일 아침영어는, 이 메일에 대한 Henry씨의 답장이었고,
메일에서 Henry씨가 인도 Chennai 만나기로 한 것에 대해서, 막약에,
어느 한 쪽의 비행기가 많이 지연될 경우 어떻게 할까요? 라고 질문을
했고,
9/29 목요일 아침영어에서, Kana씨가 90분이내의 지연이라면 서로
기다리자고 답을 했습니다.
10/5 수요일 아침영어는, Kana씨와 Henry가 인도 Chennai에서
자동차 생산건설을 위한 투자 (investment)에 대해서 현지 '투자촉진청'의
담당자 Sunil Patel씨와의 회의후에, Kana씨가 Patel에, 유연한 우대조치를
제시해 준 것과 점심에 초대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메일이었습니다.
10/6일 목요일 아침영어는, 수요일 (10/5) Kana씨의 메일에 대한 Patel씨의
답장이었습니다.
10/12 수요일에는, Sunil Patel씨가 답장에서, 점심에 초대한 것과
10/19 수요 아침영어는, Kana씨가 도쿄로 돌아와서, '투자촉진청'의
초대해서 인도요리를 감상한 것에 대한 감사의 메일을 쓰는 내용이었습니다.
10/20일 목요일에는, Kana씨의 메일에 대한 Patel 씨의 답장이었습니다.
10/26 수요일 어제는, 출장이나 이벤트 (회식)등에 참석한 후에 상대에게
감사의 메일을 보낼 때 사용하면 좋은 표현 3개를 공부했습니다.
1. Thank you for everything you’ve done for me during my stay in Vienna.
2. I am writing to thank you for your invitation to such a memorable event yesterday.
3. I just wanted to drop you a line to thank you for the unforgettable reception.
10/27 목요일에는, Kana씨가 Henry와의 온라인 비디오 회의를 한 후에,
회의때, 미국의 밧데리 공급업자들에게도 연락하도록 부탁했는데, 혹시, 너무
무리하게 강요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다며, 혹시 그랬다면 미안했다는
내용의 메일이었습니다.
11/2일 수요일에는, 이 메일에 대한 Henry씨의 답장이었습니다.
11/3일 목요일에는, 회사에서 상대에게 부탁하기 어려운 부탁을 하는 경우에
사용하면 좋은 영어표현 3개를 공부합시다.
1. Sorry for the rush, but I'd like you to review the attached document by tomorrow.
2. It may sound unreasonable, but we would be grateful if you could accomodate our request.
3. Sorry to keep bothering you, but I'm afraid I have one more request.
11/9 수요일에는, Kana씨가 인도 Chennia에 자동차 공장설립에 관해서 지역 '투자촉진청'의
알려주는 메일이었습니다.
11/10 목요일에는, 이에 대한 Henry의 답장이었고, 답장에서, 2년째말까지
전기자동차 생산 5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밧데리 공급량도 늘려야
하는데, 밧데리 공급업체인 Asakura Battery가 문제없이 그 증가분을 공급할
수 있늘지의 질문을 Kana씨에 했습니다.
11/16 수요일에는, Henry의 이 질문에 대해서 Kana씨가 답을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11/17 목요일에는, 상대의 의견을 물어볼 때 사용하면 좋은 표현 3개를 공부해 봅시다.
1. Do you think we should favor caution over2. Which of these three options do you think is most feasible?
3. I think it would be better for us to forgo this deal. What do you think?
11/23 수요일에는, Kana씨 회사의 인도 Chennai 지사 인사부장인 Emma로부터
경리부장을 채용함에 있어서, 일본인 후보의 이력서를 보고 평가해 달라는
부탁에 대해서 Kana씨가 이력서를 본 후에 답장을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12명중에 2명이 눈에 뛰다는 피드백을 Emma에게 보냈죠.
11/24 지난주 목요일에는, Emma씨가 이 2명의 2차 면접은 온라인 면접이므로,
도쿄에 있는 Kana씨가 참가해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일정이 괜찮은지 물어보는 내용이었습니다.
11/30 어제 아침영어는, Kana씨가 일본인 입사 지원자인 Taro씨와 Kiko씨의
2차 온라인 면접에 (면접관으로서) 기꺼이 참가하겠다는 답장이었습니다.
Hi Emma,
I’m not an HR professional, but I’d be happy to help you as
much as I can.
I’m afraid my schedule is almost full next week. As for the
week after next, I’ll only be available for a couple of time slots.
I’d be happy to attend the second round of interviews, if that’s OK with you.
Regards,
Kana
1. Why not fill vacancies with internal recruiting first?
2. What I consider important are mental toughness and sound judgement.
3. We’re looking for someone with vision and drive who can lead projects and motivate a team.
[ 각 표현에 대한 추가 설명 ]
1. Why not fill vacancies with internal recruiting first?
우선은, 사내공모로 결원을 충당해 보는 건 어떻습니까?
** Why not….? = Why (should you [I, we]) not do…? …..해 보는 건 어때?
- Why not ask your teacher?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건 어때?
- Why not leave right away? 지금 당장 출발하는 건 어때?
** recruit (…에)(신입/사원/회원/신병 등을) 모집하다, 채용하다
- recruit young people for the Navy. 젊은이들을 해군에 모집하다
- recruit new employees 신입을 채용하다
- recruit new salesmen 새 영업사원을 채용하다
- recruit volunteers to help with disaster relief 재난구조를 도와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다
2. What I consider important are mental toughness and sound judgement.
(신입사원 채용에 있어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정신적인 강인함과 명확한 판단력입니다.
** sound
1. (명) 소리
2. (동) (말을 듣거나 글을 읽어보니) ….인 것 같다 (…처럼 들리다)
3. (형) a. (몸, 마음등이) 건전한, 건강한,
- Athletes must have a sound lungs. 운동선수들은 건강한 폐를 가져야 한다.
- He came home safe and sound. 그는 무사히 귀가 했다.
-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
(형) b. 견실한, 명확한,
- sound judgement 명확한 판단
- That company is financially sound. 그 회사는 재정적으로 견실하다
3. We’re looking for someone with vision and drive who can lead projects and motivate a team.
우리는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팀의 모티베이션을 높일수 있는 비전과 의욕을 가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 drive (동) (차를) 운전하다
(명) 드라이브. go for a drive 드라이브하러 나가다
(명) 적극성, 의욕
- a person with drive 적극적이고 의욕이 있는 사람
오늘의 표현
'채용'에 관련된 3가지 표현
1. Why not fill vacancies with internal recruiting first?
2. What I consider important are mental toughness and sound judgement.
3. We’re looking for someone with vision and drive who can lead projects and motivate a te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