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English expression
( 비지니스영어 - 말하기 힘든 말을 꺼내기(2) )
말씀중에(회의중에) 죄송합니다만, 전화입니다. :
I'm sorry to interrupt, but there's a phone call for you.
-> 여러분, 윗 사람이 손님과 대화중이거나, 통화중이거나, 회의중에 급한 일로 뭔가를
전해야 할 때, ' 저, 말씀중에 죄송합니다만,....' 이라고 중간에 전할 수 밖에 없죠.
이럴 때 쓰는 표현이, I'm sorry to interrupt, but...입니다. 또, 동료가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는데, 내가 급하게 그 사람과 얘기해야 할 때도 대화중인 동료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지요. 이럴 때 쓰는 표현이, I'm sorry to interupt, but.... 입니다.
A : You know we've just changed the layout of the opening pages.
I want to know what the readers think.
B : Hi, I'm sorry to interrupt, but I need to speak with Kim.
Kim, can I have a minutes?
A : 책 권두(券頭) 페이지의 구성을 변경했는데, 독자의 반응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B : 저, 말씀중에 죄송합니다만, 김씨하고 얘기좀 해야 합니다. 김씨, 잠깐 괜찮아요?
회의중(말씀중인) 존씨에게, 급하게 메시지를 전해야 할 경우,
I'm sorry to interrupt, but I need to give Mr.Jones a message.
회의중에 죄송합니다만, 존씨에게 메시지를 전해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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