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everyone,
4월 12일 화요일, 아침기온이 15도, 낮 최고기온이 25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 어제는 퇴근길에 일부러 신주쿠 JR 전철역에서
버스를 안타고 걸어서 집까지 와 봤습니다.
약 20분정도의 거리로 생각보다 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보계를 보니까, 어제 하루 7596보
걸었습니다. 그래서, 업무상 급한 일이 없는 날에는,
아침출근길이나 퇴근길에 신주쿠역과 집사이를
전철이나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걸으면 하루 8000
보를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
Rory Vaden 이 쓴 'Take the stairs' 에서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Central to all of these challenges is a lack of one
value that is diminishing in modern culture: self-discipline.
We live in a "get rick quickly" society where we can
"lose weight fast" or cure our ailments by "asking our doctor
about the next magic pill." But there is a huge invisible cost
to living in our shortcut society.
이러한 문제들 (늘 쉽고, 편한 지름길만을 추구하는 생활습관
으로 인해서 생기는 과체중, 비만등이나, 흡연자의 증가등의
현대 사회의 많은 문제들)의 중심에는, 현대 사회에서 줄어들
고 있는 한가지 가치, (즉) 절제 (self-discipline)의 부족이 있다.
우리는 '빨리 부자가 되다' 의 사회, '간단히 빨리 체중을 뺄 수
있고, 의사에게 기적과 같은 약을 부탁하면 우리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지름길 사회에
사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한 댓가를 치르게 된다
** diminish (자동사) 줄어들다, 작아지다, 감소하다
** ailment (명) 병, (만성의) 병
** cure our ailments 우리의 병을 고치다
** a hugh invisivle cost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한 댓가 (비용)
-> 전에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있는 본사에 출장을
가면, 13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서 낮과 밤이 바뀌
가면, 13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서 낮과 밤이 바뀌
시차에 적응하느라 2,3일 고생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시차'에 관한 대화를 많이 하기도
하는데, '시차'는 영어로, the time difference 라고
합니다. 그래서,
What is the time difference between A and B?
로 시차를 물어보게 됩니다. 예를들어,
The time difference between Korea and Germany is eight hours.
= There is an enigh-hour time difference between Germany and Korea.
독일과 한국의 시차는 8시간이다.
그리고, '이제 시차에 적응됐나요?" 라고 물어볼 때는,
Are you used to the time difference yet?
로, 'be used to + 명사/동명사'의 표현, ....에 익숙하다, 익숙해 지다
의 표현을 사용해서 표현하게 됩니다.
예, 이제 적응했어요. I am used to it now.
아니요, 아직 적응못했어요. I am not used to it yet.
참고로, 우리가 잘 아는, 'Jet lag' 는, 비행기 여행의
그래서, 사무실에서 '시차'에 관한 대화를 많이 하기도
하는데, '시차'는 영어로, the time difference 라고
합니다. 그래서,
What is the time difference between A and B?
로 시차를 물어보게 됩니다. 예를들어,
The time difference between Korea and Germany is eight hours.
= There is an enigh-hour time difference between Germany and Korea.
독일과 한국의 시차는 8시간이다.
그리고, '이제 시차에 적응됐나요?" 라고 물어볼 때는,
Are you used to the time difference yet?
로, 'be used to + 명사/동명사'의 표현, ....에 익숙하다, 익숙해 지다
의 표현을 사용해서 표현하게 됩니다.
예, 이제 적응했어요. I am used to it now.
아니요, 아직 적응못했어요. I am not used to it yet.
참고로, 우리가 잘 아는, 'Jet lag' 는, 비행기 여행의
시차로 인한 피로. 를 말하죠.
시차 = the time difference
시차로 인한 피로 = Jet lag
시차 = the time difference
시차로 인한 피로 = Jet lag
오늘의 표현
'이제 시차에 적응됐나요?
Are you used to the time difference yet?
'이제 시차에 적응됐나요?
Are you used to the time difference yet?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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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kim5@yahoo.co.kr 로 '추천합니다/ 신청합니다'라고 메일 주시면 됩니다(무료입니다)!
2.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프랑스계 통신회사 재직중.
3. 한국 외국어 대학교 TESOL 사이버 대학원 졸업.
4. Blogs : http://www.canspeak.net/
5. 영어공부, 2022년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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