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everyone,
02월 22일 목요일, 아침기온이 2도, 낮 최고기온이 10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Nothing can stop these lonely tears from falling.
Tell me baby where did I go wrong.
(그대가 가버린 지금)
그 어떤 것도 이 외로움의 눈물이 흐르는 걸 멈출 수 없어요.
말해줘요. 내가 뭘 잘 못했는지.
-- Sineud O'connor 의 Nothing compares to you 가사에서 --
오늘은 기초영어회화입니다.
Today's English expression( Basic English - YongHee is as attractive as SunHee. )
영희는 순이만큼 매력적이예요. : YongHee is as attractive as SunHee.
-> 여러분,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이면 이런 대화많이 하죠. ' 어떻게, 영희(딸)는 많이 컸지?'
'예, 벌써,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많이 컷어요. 순이(형님 딸) 만해요. 키가 순이 정도예요.'
'올해 몇살이지?' ' 순이하고 같은 나이예요' ' 많이 예쁘지?' ' '그럼요, 아주 예뻐요. 벌써
숙녀티가 나는게.... 이쁜 정도도 순이만큼 예뻐요'
'새로 차 샀다며?' '예, 중형으로 샀어요. 차 크기는 형님차하고 같은 정도예요.'
우리딸 영희 키요? 키가 순이만해요. (순이 키 만큼/정도예요)
YongHee is as tall as SunHee.
우리딸이 몇살이냐고요? 순이하고 같은 나이예요.
YongHee is as old as SunHee.
우리딸 얼마나 예쁘냐고요? 순이만큼이예요 (같은 정도예요)
YongHee is as pretty as SunHee. ( pretty 예쁜 )
YongHee is as attractive as SunHee. ( attractive 매력적인 )
제가 이번에 새로 산 차 크기요? 크기는 형님차하고 같아요.
My new car is as big as yours.
여러분, 위 예문에서 보듯이, 우리가 보통 대화하면서, '영희 많이 컷지?
키가 얼마나 되? ' 라고 키를 물어보면, '150cm 입니다' 라고 대답하기 보다는,
'순이 만 해요. 순이 키와 같은 정도예요'라고 이미 알고 있는 순이 키하고 비교해서
'같은 정도'라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예를들어, ' 아니, 이렇게 많이 컸어?
아빠만큼이나 키가 컷네?' You are as tall as your father.
-> 여러분, 오늘은 우리 영어문법의 '비교급'에 대해서 공부해 봅시다.
비교급을 알아야 위와 같은 대화를 영어로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비교급을 알아야 위와 같은 대화를 영어로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비교급이란, 나의 키를 말할 때, 영희의 키를 말할 때, 누군가와 비교해서 말하는 것이죠.
비교해서 같은정도를 나타낼 때, 영어에서, ' as ...... as ' 를 쓴다는 게 오늘의 포인트입니다.
( YongHee 150cm. SunHee is 150cm ).
YongHee is as tall as SunHee. ( 영희는 키가 순이정도/만큼 이다 )
( YongHee is 16 years old. Sunhee is 16 years old )
YongHee is as old as SunHee. ( 영희는 나이가 순이하고 같다 )
오늘의 표현
꼭 손으로 3번 써보기
1번
1번
I am as tall as my mother. 나는 키가 엄마하고 같아요.
2번
I am as tall as my mother. 나는 키가 엄마하고 같아요.
3번
I am as tall as my mother. 나는 키가 엄마하고 같아요.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친구에게 추천하기/본인 신청하기!
ytkim5@yahoo.co.kr 로 '추천합니다/신청합니다'라고 메일 주시면 됩니다(무료입니다)!
2.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프랑스계 통신회사 재직중.
3. 한국 외국어 대학교 TESOL 사이버 대학원 졸업.
4. Blogs : http://www.canspeak.net/
5. 영어공부, 2018년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