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everyone,
12월 26일 목요일, 아침기온이 4도, 낮 최고기온이 16도의 도쿄
영어 회화, Yes, you can!
- 오늘 아침영어가 올해 마지막 아침영어입니다.
제 개인적인 연말연시 일정으로 오늘 아침영어가 올해의 마지막
아침영어입니다.
2025년 새해 아침영어는 1월 6일(월) 부터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 여러분, 제 아침영어 블로그 (Today's English from Tokyo)에 '제가 영어공부한
이야기'라는 란을 만들어서 제가 고등학교 3년, 군대 6년, 한국통신 3년,
미국 회사 Atlas Telecom 에서 3년, 그리고 일본에 와서 20년여년간 영어공부
과 관련한 저의 경험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1) 고등학교 3년
2) 군대 (공군) 6년
3) 한국통신 3년
4) 미국 Atlas Telecom 회사에서 3년
5) 일본에 있는 미국계 통신회사에서 지금까지 20여년
a. 2년간 매일 새벽 5시반부터 3시간 맥도날드에서 독학으로 일본어 공부한 이야기
b. 일본 고객과 미국 개발팀간의 전화회의에서 일본어 - 영어 통역을 해야 했던 상황
c. 특별승진한 이야기
특별승진 (1)
특별승진 (2)
6) 영어실력 + IT 경력자는 한달에 100만엔, 많게는 130만엔 (약 1300만원)까지도
- 하지만 이 두 요소를 갖춘 엔지니어를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인 게 현실
7) 카나다의 영어교육기관에서 실시한 우리 부서내 '영어 말하기' 실력평가 인터뷰이야기
영어실력은 우리 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이며, 영어실력이
곧 연봉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제 아침영어 블로그의 '제가 영어공부한 이야기' 에서 --
->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아침영어로, 게리 켈러 (Gary Keller)와 제이
파파산 (Jay Papasan)이 쓴 책 'The ONE thing' (원씽)의 내용 일부
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은 책 제목처럼 '한 가지에 집중하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파고들라고 강조하는 책입니다.
“Going small” is ignoring all the things you could do and doing what you should do.
It’s recognizing that not all things matter equally and finding the things that matter most.
It’s a tighter way to connect what you do with what you want.
It’s realizing that extraordinary results are directly determined by how narrow you can
make your focus.
'파고든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일을 무시하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
에만 집중한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모든 일의 중요성이 똑같지 않음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하는' 일과 자신이 '원하는' 일을 연결 짖는
아주 단호한 방식이기도 하다. 탁월한 성과는 당신이 초점(focus)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
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 여러분, 우리 새해에는, 우리 각자에게 정말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에
에 파고들어서 성취와 성공을 달성하는 그런 한 해로 만듭시다.
평안한 년말년시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1. 'Today's English from Tokyo' 4112번째 아침 영어 한마디 메일입니다.( since 2008/10/24 )
2.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계 통신회사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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