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0일

아침영어, '영어실력 토대쌓기 (90): 간접의문문; what 절의 두가지 해석; What made the scenery second to none' - 8/30(금)

 Good morning everyone,


8월 30일 금요일 아침기온이 25도 낮 최고기온이 30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젋었을 때, 다른 사람과 언쟁을 벌이거나 싸움을 하거나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나는 집과  땅 주변을 몇 바퀴씩 뛰었단다. '내 집이 이
렇게 작고 내 땅이 이렇게 좁은데, 화내고 있을 시간이 어디 있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야. 그렇게 달리기를 마치고 나면 화도 누
그러져서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온전히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단다.
그런데 이제는 집과 땅 주변을 돌면서 이런 생각을 한단다. '내 집이
이렇게 크고 땅도 이렇게나 넓은데, 다른 사람들과 승강이를 벌일 
필요가 뭐가 있나? 라고 말이야. 그러다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화
가 풀어진단다." 
순간의 화를 참으면 혼란이 잦아들고 평안이 찾아오며, 어리석음
이 사라지고 지혜가 한 뼘 성장한다.

-- 쑤린이 쓴 '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책에서 --


204 간접의문문: what 절의 해석

I went on a trip to Iran. The landscape was beautiful
beyond comparison. 
What made the scenery second
to none were the paddy fields.



나는 이란의 시골로 여행을 갔다. 한 눈에 들오는 풍경
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그 풍경을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게)
만든 것은 (바로) 논이었다
.


< 단어와 어휘 >

** go on a trip (to…..)   (…로) 여행가다

** rural 
(형) 시골

** landscape
 (명) (한 눈에 들어오는) 풍경, 경치

** beyond comparison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 scenery 
(명) (시골등의) 풍경, 경치

** second to none
 (누구에게도, 무엇에도) 뒤지지 않는, 제일의

** paddy field 
(명) 논 (= rice field)


-- 일본의 Linkage Club 에서 출판된 영어교제 'All IN ONE'에서 --


-> 위 영어표현은, 일본의 Linkage Club에서 출판된 영어교제
'ALL IN ONE'의 예문 204번입니다.

Tell me what he said.

(a) 그가 뭘 말했는지 나한테 말해.
(b) 그가 말한 것을 나한테 말해.


이 예문은,  Tell (동) + me (간접목적어) + what he said (직접목적어)의
4형식 문장이죠. 즉, what he said 은 what 이 이끄는 명사절인 것이죠.
이 문장에서 이 what 이 이끄는 명사절의 what 은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첫째는, 무엇을 말했는지,  라고 what 을 '무엇'으로 해석
할 수도 있고, 둘째는, (그가) 말한 것, 이라고 '것'으로 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두가지로 다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본문에서, what made the scenery second to none,
도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첫째는,
무엇이 그 풍경을 그 무엇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아름답게)
만들었는가,

둘째는, 그 풍경을 그 무엇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아름답게
만든 것은,


=> 즉, 오늘의 예문은, 간접의문문을 만드는 의문사 what
의 경우, what 이 이끄는 명사절은, 이 what 을 '무엇'이라고
도 해석할 수 있고, 또,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음을 설명
하기 위한 예문인 것입니다.


I went on a trip to Iran. The landscape was beautiful
beyond comparison. 
What made the scenery second
to none were the paddy fields.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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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day's English from Tokyo' 4036 번째 아침 영어 한마디 메일입니다.( since 2008/10/24 )
2.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계 통신회사 재직중.
3. 한국 외국어 대학교 TESOL 사이버 대학원 졸업.
4. Blogs : http://www.canspeak.net/


5. 영어공부, 2024년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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