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English expression
( 비지니스영어 - '제가 도와드릴까요?' )
그 건 제가 처리할까요? : Do you want me to handle that?
-> 여러분, 바쁘신 과장님께 제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제가 뭔가 도와 드릴 거 있으세요?'
( Is there anything I can do for you ? ) 는 어제, 공부했죠. 오늘은, 같은 뜻
이지만, 뭔가 특정한 그 건( 그 일)을 제가 처리해 드릴까요?의 영어 표현입니다.
' Do you want me to handle that ? '. 여기서, 동사 handle 은 '취급하다,
처리하다, 어떻게 든 하다'의 뜻으로 비즈니스 영어에서 잘 쓰입니다.
직역하면, '당신은 제가 그걸 처리하기를 원하세요?' 이죠. 동사 handle 대신에,
take care of.... 를 써서, Do you want me to take care of that? 이라고 해도,
같은 뜻의 멋진 표현이 됩니다.
( 제안서 내용을 다 다시 수정해야 하는 동료 A 에게, B가 전에 한 적인 있으니, 제가
할까요? 라고 도움의 손을 뻗는 상황)
A : Our client wants the proposal revised as soon as possible.
B : Do you want me to handle that?
I've worked with them before, and I think I know what they're
looking for.
A : 고객이 우리 제안내용이 전면 수정되기를 원해요. 가능한 한 빨리.
B : 그 건 제가 처리할까요?
전에 그 고객과 일한 적이 있어요. 그들이 뭘 원하는 지 알거 같아요.
** want the proposal revised ; 영어에서 5형식 문장의 대표적인 문장 패턴.
want 타동사. the proposal = revised.
5형식 ; 목적어 = 목적보어(여기서는 과거분사).
즉, "제안서가 수정되다"를 원하다. 영어 문법에서 5형식이 이런 것 이해하기!!
-> Would you like me to handle that?
Do you want me to handle that for you?
Would you like me to handle that?
( Would you like me....? 는 더 정중한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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