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7일

아침영어, ' The rumor cannot be true ' - 5/7(Mon)

Good morning everyone,
 
5월 7일 수일, 아침기온이 13도, 낮 최고기온이 22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Call me, when you need a friend.

친구가 필요할 땐 (언제든지) 전화 해.

- Glee season 1 DVD 2 대사에서 -

4월 30일 수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엎드려팔굽혀펴기 80 + 180 + 100 = 360 개
5월 03일 토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5 km 조깅. 엎드려팔굽혀 펴기 80 + 120 + 120 = 320 개
5월 04일 일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5 km 조깅. 엎드려팔굽혀 펴기 80 + 120 + 120 = 320 개
5월 05일 월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5 km 조깅. 엎드려팔굽혀 펴기 80 + 120 + 120 = 320 개
5월 06일 화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엎드려팔굽혀펴기 80 + 120 + 110 + 110 + 0 = 420 개

4월 30일 180개로 지금까지의 최고기록 175개를 갱신!!

- 긴 연휴를 마치고 -

여러분, 긴 연휴 잘 보내셨어요? 오늘부터 마음 굳게 먹고, 이를 악물고
다시 영어공부 열심히 합시다. 오늘부터 조동사에 대해서 공부합시다!!

Today's English expression
( 영어문법 - 조동사편 : (1) 조동사란 무엇인가? )
 
그 소문은 사실이다 : The rumor is true. 
그 소문은 사실일리가 없어 : The rumor cannot be true.
 
-> 여러분,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사람이 한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한국어의 조동사 (助動司)
    를 배워야 하고요, 일본어를 공부하는 외국사람이 일본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일본어의 조동사
    를 잘 알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영어를 공부하는 우리들은 영어의 조동사를 잘 알아야 하죠.
    이렇게, 조동사란, 한국어에도, 일본어에도, 영어에도 다 있는 건데, 그게 뭔데요? 왜 필요해요?

    첫째, 도대체, 문법용어 '조동사 (助動司)'란 이름은 어디에서 왔어요? 
             동사(動司)를 도와준다(助 - 도와줄 조) 고 해서, 조동사(助動司).

    둘째, 그게, 도대체 무슨뜻이에요? 동사를 도와준다?
             자, 다음의 우리 한국어의 예를 통해서, 조동사가 왜 필요한지 이해해 봅시다.

    한국어; 조동사 -> '동사를 도와준다' ?
   일본어 ; 조동사 -> '동사를 도와준다' ?
   영어 ; 조동사 -> '동사를 도와준다' ?

    " 그 소문은 사실이다 " 라는 한국어 표현은, 우리가 일상회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을 하게 됩니다.

   1. 야, 그 소문은 사실일 수 있어 - 가능성
   2. 야, 그 소문은 사실일리가 없어 - 추측
   3. 야, 그 소문은 사실일지도 몰라 - 추측 ( 확률 50% )
   4. 야, 그 소문은 사실임에 틀림없어 - 확신
   5. 야, 그 소문은 사실일거야 - 추측 ( 여러가지 정황을 보니까 )

   여러분, 위 예문에서 우리 한국말의 동사 '...이다' 가 여러가지로 쓰였죠.
   
   이다 -> 일 수 있다/없다 ( 가능성 )
   이다 -> 일리가 없다 ( 추측 )
   이다 -> 일지도 모른다 ( 추측 )
   이다 -> 임에 틀림없다 ( 확신 )
   이다 -> 일거야 ( 추측 )

  이와같이,
  
  1. 가능성을 말할 때 쓰는 -> '일 수 있다/없다', 
  2. 추측을 말할 때 쓰는 -> '일지도 모른다', '일거야'
  3. 확신을 말할 때 쓰는 -> '임에 틀림없다'

  를 한국어의 '조동사' 라고 합니다. 일본어에서도, 영어에서도 똑 같습니다.

-> 즉, 다시 말해서, 조동사(助動司)란, '동사를 도와주는 역할'를 한다는 것인데,
    동사를 도와준다는 것은, 우리가 일상회화에서 흔히 쓰는 가능성, 추측, 확신등을 
    표현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이죠. 예를들어,

    가다 -> 갈 수 있다/없다 ( 가능성 )
    가다 -> 갈리가 없다 ( 추측 )
    가다 -> 갈지도 모른다 ( 추측 )
    가다 -> 갈게 틀림없다 ( 확신 )
    가다 -> 갈 것이다 ( 추측 )

-> 여러분, 영어의 조동사 ( can, may, will, must, have to, should, shall ) 등을 공부하기
    이전에, 조동사가 뭔지? 왜, 필요한지? 왜, 알아야 하는지? 일상회화에서 조동사가 어떻게
    쓰이는 건지? 우리 한국말에도 다 있는 건지? 일본어에도 다 있는 건지? 가 납득이 가고
    이해사 가야 합니다. 그래야, 공부할 필요도 느끼고, 재미도 있겠죠.

   여러분, 우리는 매일 매일 한국말을 하면서, 조동사를 아주 많이 쓰고 있어요. 무의식중에.
   하지만,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사람은 일부러 한국어의 조동사를 공부해야 하죠.

   미국사람들은, 매일 영어로 말하면서 조동사를 아주 많이 쓰고 있죠. 무의식중에.
   하지만, 영어를 공부하는 우리는, 영어의 조동사를 공부해서 회화에서 써 먹어야 하죠.

   여러분, 

   조동사가 도대체 뭐예요?
   한국어에도, 영어에도, 일본어에도 다 있는 거예요?
   일상회화에서 언제 어떻게 쓰는 거예요?

이 예문도 참고하세요!

   1. 야, 그 소문은 사실일 수 있어 - 가능성
   2. 야, 그 소문은 사실일리가 없어 - 추측
   3. 야, 그 소문은 사실일지도 몰라 - 추측 ( 확률 50% )
   4. 야, 그 소문은 사실임에 틀림없어 - 확신
   5. 야, 그 소문은 사실일거야 - 추측 ( 여러가지 정황을 보니까 )

The rumor is true. -> 조동사를 써서 나타내봅시다.

1. The rumor can be true.
2. The rumor cannot be true.
3. The rumor may be true.
4. The rumor must be true.
5. The rumor will be true.
   
< 이 표현도 외우세요 >
 
-> 자기야, 한국어 잘 하지. 한국어의 조동사가 뭐야?
    나, 미국친구한테, 한국어의 조동사를 설명해 줘야 돼.
    한국어의 조동사가 뭔지, 역할이 뭔지, 어떤게 쓰는지 설명좀 해 줘.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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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day's English from Tokyo' 1402번째 아침 영어 한마디 메일입니다.( since 2008/10/24 )
2.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프랑스계 통신회사 재직중.
3. 현재 한국 외국어 대학교 TESOL 사이버 대학원 재학중.

5. 영어공부, 2013년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014년 5월 6일

아침영어, '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 - 5/6(Tue)

Good morning everyone,
 
5월 6일 화일, 아침기온이 15도, 낮 최고기온이 22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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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ee season 1 DVD 2 대사에서 -

4월 30일 수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엎드려팔굽혀펴기 80 + 180 + 100 = 360 개
5월 03일 토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5 km 조깅. 엎드려팔굽혀 펴기 80 + 120 + 120 = 320 개
5월 04일 일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5 km 조깅. 엎드려팔굽혀 펴기 80 + 120 + 120 = 320 개
5월 05일 월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5 km 조깅. 엎드려팔굽혀 펴기 80 + 120 + 120 = 320 개

4월 30일 180개로 지금까지의 최고기록 175개를 갱신!!

- 오늘 한국과 일본은 휴일 -

여러분, 오늘 일본은 대체휴일 ( 5월 3일 헌법기념일이 토요일이었으므로 대신 오늘 쉼.
한국은 석가탄신일로 휴일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작년 9월 24일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조동사 should 에 관해서 이해해 보세요.

- 2013/9/24일 내용 재발송

Today's English expression
( 기초영어 - A 와 B 선택의 기로에서, 나 어떻게 하면 좋아요? )
 
 (A 와 B 선택의 기로에서) 나 어떻게 하면 좋아요? :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 여러분, 어제 우리 조동사 should 를 사용해서 ' What should I get for dessert?' 라는 표현
      을 공부했죠. 오늘도, 이 should 를 사용한 표현을 공부해 봅시다.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한국통신에서 일을 할 고 있을 때, 한국통신 뉴욕 사무실에서 제가 필요하다고 와 달라고 
      했지만 제 과장님께서 못 보낸다고 40일이상 버티시다가 가도 된다고 허락하신 그 날, 마침 공교
     롭게도 같은 날 LG전자에서도 오라는 연락을 받고 인생에서 처음으로 여러날 선택의 기로에서
     깊이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통신 뉴욕사무실에서 일하는 건 좋은 기회였고, LG전자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이었기에,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어떻하면 좋을지 혼자 중얼
     거렸죠.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답답해서, 형님한테 전화해서, (형, 상황이 이런데, )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가 어떻게 하면 
     좋다고 생각해?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조언 좀 해 줘! I need your advice. 
     그때 형님이 그러셨죠. ' 내가 어떻게 하라고 말하기는 힘들고', ' 잘 생각해서 스스로 결정해야지'
     I cannot tell you what to do. You have to think through and decide for yourself.
    '이렇게 중요한 일을 남이 선택해 줄 수는 없잖아.'
     '선택에는 좋은 선택 ( good choice ) 과 나쁜 선택 ( bad choice )이 있는데, 자기가 잘 생각해서
     스스로 정하는 선택이 좋은 선택. 남이 선택하게 하는 것은 bad choice.' 
     '선택에는 좋은 선택과 나쁜 선택이 있는 것이지, 틀린 선택 ( wrong choice ) 없어. 어느쪽을 선택하든
     틀린 선택은 아니야. There is no wrong choices. There are only good choices and bad choices.'

     한참이 지난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어느쪽을 선택했던, 그 선택한 길에서 내가 최선을 다 하면 그 선택이
     good choice 가 되는 것 같습니다.

    ( A 와 B 선택의 기로에서 )

 A :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B : If I were you, I would choose B
 
 A :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B : 내가 너라면, 나는 B를 선택하겠어.

  ** If I were you, I would...... ;  내가 너라면, 나는.... 으로 대답하면 좋겠죠.
 
->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 I really need your advice.

  I really need your advice. 꼭 형의 조언이 필요해.
  Do you have any advice?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디어 좀 있어요?

   I cannot tell you what to do. 내가 어떻게 하라고 말하기는 힘들어.

이 예문도 참고하세요!

A : Adam must be really mad.
     What do you think I should do?
B : Don't worry. I'll talk to him later.
A : Thank you.

A : 아담이 화가 많이 난게 틀림없어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B : 걱정마요. 나중에 내가 말해 줄께요.
A : 고마워요.
   
< 이 표현도 외우세요 >
 
-> If I were you, I would take a few deep breaths.
      내가 너라면, 2, 3번 깊이 심호흡을 하겠어.

오늘의 아침영어 한마디, 꼭 큰소리로 10번 말하고, 10번 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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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day's English from Tokyo' 1401번째 아침 영어 한마디 메일입니다.( since 2008/10/24 )
2.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프랑스계 통신회사 재직중.
3. 현재 한국 외국어 대학교 TESOL 사이버 대학원 재학중.

5. 영어공부, 2013년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014년 5월 5일

아침영어, ' What should I wear to the party? ' - 5/5(Mon)

Good morning everyone,
 
5월 5일 월일, 아침기온이 15도, 낮 최고기온이 21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Call me, when you need a friend.

친구가 필요할 땐 (언제든지) 전화 해.

- Glee season 1 DVD 2 대사에서 -

4월 30일 수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엎드려팔굽혀펴기 80 + 180 + 100 = 360 개
5월 03일 토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5 km 조깅. 엎드려팔굽혀 펴기 80 + 120 + 120 = 320 개
5월 04일 일요일 아침 복근운동 350 개. 5 km 조깅. 엎드려팔굽혀 펴기 80 + 120 + 120 = 320 개

4월 30일 180개로 지금까지의 최고기록 175개를 갱신!!

- 해외 출장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

여러분, 해외 출장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출장중에 많은 독자분들께서 출장 잘 다녀오라는 
메일을 주셔서 뿌듯한 마음으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다시 여러분과 아침영어를
통해서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출장중에 많이 격려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어린이날로 한국와 일본은 휴일 -

여러분, 오늘은 한국과 일본이 휴일입니다. 한국과 일본에 계신 독자분들을 생각해서
오늘은 작년 11월 20일 아침영어 내용을 재발송하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이번주부터 공부하게
될 조동사의 내용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3/11/20일 내용 재발송

Today's English expression
( 기초영어 - 나 뭘 입으면 좋을까요? )

(동창회에 가는 날) 나 뭐 입으면 좋을까?  : What should I wear?

-> 여러분, 오랜만에 동창회에 가기 위해서 부지런히 준비하고 마지막에 입고 나갈 옷을
    고를 때, 동생한테 물어보죠. ' 나 뭐 입는 게 좋을까? ' What should I wear?
    영어에서 ...하는 게 좋다. ...하는 편이 좋다라고 권유를 나타낼 때 쓰는 표현이 조동사
    should 이죠. 너 지금 가는 게 좋다. You should go now. 그거 좋은 영화야.
   가서 보는 게 좋아. It is a good movie. You should go and see it. 이 조동사
   should 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게, 'You should go now ' 하고,
  You have to go now. 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 입니다. You should go now 는 
   어디까지나 '가는 게 좋아'라고 권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가 안 갈 수 도 있는 것이죠.
   하지만, You have to go now. 는, '지금 안가면 안 되' 로 꼭 가야 하는 것입니다. 권유가
   아니고 명령이고, 의무인 것이죠. 조동사 should 는 어디까지나 ' 권유 ' 임을 이해하세요.
   그래서, 상대에서 조언을 구할 때 우리가 보통 조동사 should 를 써서 나타내는 이유입니다.
   옷가게에서, 옷을 고르면서, 마음에 드는 코트를 손에 들고, 같이 온 친구에게 물어보죠.
    ' 내가 이 옷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 Do you think I should buy this coat?
   친구가 어울리니까 사라고 조언을 해도, 안 살 수도 있는 것이죠.

A : What should I wear to the party?
B : Anything you like.
A : Okay.

A : 파티에 뭐 입는 게 좋을까?
B : 뭐든지 괜찮아.
A : 오케이

-> should... (..하는 게 좋다) 와 have to... ( ..해야 한다 ) 차이를 이해

I should study tonight, but I think I will go to the movies.
    오늘 밤 공부하는 제 좋긴 한 데, 하지만 영화보러 가야지.

have to study tonight. I cannot go to the movies.
    오늘 밤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영화보러는 못 가.

다음 내용도 참고 하세요!!

A : Your clients are at the door.
B : Oh, no. I am not ready yet.
A : What should I tell them?

A : 손님(고객)이 문 밖에 와 있어요.
B : 예? 곤란한데. 아직 준비가 안 되 있는데.
A : 그럼, 뭐라고 할까요?

< 이 표현도 외우세요 >
 
->  What should I do ?  내가 뭐하면 좋을까요?
      What should I say?  내가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오늘의 아침영어 한마디, 꼭 큰소리로 10번 말하고, 10번 써 보세요 >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친구에게 추천하기/본인 신청하기! 
ytkim5@yahoo.co.kr 로 '추천합니다/신청합니다'라고 메일 주시면 됩니다(무료입니다)!
 
1. 'Today's English from Tokyo' 1400번째 아침 영어 한마디 메일입니다.( since 2008/10/24 )
2.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프랑스계 통신회사 재직중.
3. 현재 한국 외국어 대학교 TESOL 사이버 대학원 재학중.

5. 영어공부, 2013년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014년 5월 1일

아침영어, 'Terry Fox statue ' - 카나다 오타와에서(3) - 5/1(목)

여러분, 

아침영어의 김 윤태입니다.
여기 현지시간은 5월 1일 아침 6시 40분입니다.
영하 20도를 넘는 긴 추위가 끝나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부드러운 비가 3일째 내리고 있습니다.
3일간의 짧은 출장을 마치고 오늘 오전에 돌아갑니다.

어제는 오후에 잠시 시간을 내서 오타와 시내를 둘러보았습니다.
멋진 유럽풍 건물로 유명한 국회의사당 건물과 그 앞 광장에서 사진을 찍고 시내도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시내에 있는 한 소년의 동상이 있어서 가 봤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 Terry Fox Statue ( 테이폭스의 동상 ) ' 이었습니다.
오늘은 여기 오타와에서 드리는 마지막 아침영어로 ' Terry Fox ' 에 관한 영어 설명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Terry Fox Statue -

Photo of a statue of Terry Fox in a walking motion with the sky in the background

The statue of Terry Fox, which stands across from Parliament Hill in Ottawa, portrays the courage of this true national hero. At age 21, this young man began his Marathon of Hope to raise money for cancer research.

He ran for a total of 143 days, through the Maritimes, Quebec and Ontario. But the bone cancer that had claimed part of his right leg returned. He was forced to stop his run near Thunder Bay, Ontario. Terry Fox died on June 28, 1981, one month before his 23rd birthday.

His courage continues to inspire millions of people who each year participate in the Terry Fox Run in more than 50 countries to raise funds for cancer research.

The statue of Terry Fox was created by John Hooper in 1983.

오타와 팔라먼트 언덕 (국회의사당이 있는 언덕) 맞은편에 서 있는 테리폭스의 동상은 (카나다의) 진정한 국가적인 영웅 테리폭스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나이 21살에, 이 젋은 청년은 암연구 기금을 모으기 위해서 '희망의 마라톤'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총 143일간, 마리타임, 퀘벡 과 온타리오를 달렸습니다. 하지만, 그의 오른쪽 다리에 있던 뼈암이 다시 도젔습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선더베이 근처에서 그의 달리기를 멈추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23살 생일 한 달전인 1981년 6월 28일에 죽었습니다.

그의 용기는 지금도 매년 50개가 넘는 국가에서 '테리폭스 마라톤' 에 참가하는 수백만 사람들이 암연구 기금모금운도을 계속하도록 동기부여를 해 주고 있습니다.

테리폭스 동상은 1983년에 죤하퍼에 의해서 창조되어 졌습니다.

여러분, 오늘 멋진 오타와에서의 3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돌아가겠습니다.
혹시, 내일아침 아침영어가 배달 안 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Have a nice day !!

아침영어, ' 카나다 오타와에서 (2)' - 4/29(수)

여러분,

아침영어의 김 윤태입니다.
지금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입니다.
어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빡빡한 일정을 보내고, 오늘 오전도 내내 회사일을 처리하고 이제 막 마쳤습니다.
제가 여기 있는 동안에도 가능한 한 여러분에게 매일 짧게나마 소식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간단히 메일 보내드립니다.

- 제가 여기서 만난 아침영어 독자분의 이야기 -

[ 8개월만에 토익점수를 400점에서 800점으로 ]

제가 여기서 만난 아침영어 독자분은 제 아침영어를 초기부터 지금까지 죽 보고 계신분이십니다.
그러니까, 5년이상 제 아침영어를 받아보고 계신 분이시죠.
가족 (아내, 중학생 아들, 대학생 딸 )를 데리고 작년 8월에 여기 오타와에 오셔서 올 8월에 한국으로 돌아가십니다.
회사에서 1년간 현지연수로 여기에 오셨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 연수 기회가 있는데 생각이 있으면 신청해 보라고 해서, 어떤 조건이냐고 물었더니, 
토익 800점이상을 맞아야 한다는 조건이고 시험준비기간은 약 8개월정도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본인은 영어실력이 별로없어서 8개월안에 토익 800점은 거의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들, 딸에게 해외에서 공부할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에 일단은 가겠다고 회사에 약속하고 영어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서, 다시 시작한 영어공부!! 물론, 처음에는 괜한 약속해서 고생을 사서 한다는 후회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회사에 약속을 했고, 가족들에게도 약속을 해서 도저희 취소는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 단단히 먹고, 점심시간에도 밖에 안나가고 도시락 먹으면서 공부하고, 출근 차 안에서 공부하고, 차에서 내려서 
엘레베이터 타서 공부하고 사무실 자리에 앉을 때까지 공부하셨다고 합니다.
잠자리에 들때도 이어폰끼고 잠들때까지 듣고, 정말 꿈에서도 공부하셨다고 합니다.
몰론, 화장실에서도 공부하셨고. 정말 1초 1분이 아까우셨다고 합니다.
근 8개월간 회사에서 있는 저녁 회식등에는 절대 참석안하고 오로지 공부만 하셨답니다.
그렇게, 이를 악 물고 공부를 해서 시험을 본 결과 놀랍게도 토익 800점을 맞아서 연수를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 와서도 아직도 영어 듣기나 말하기등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면서 계속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본인의 
이를 악물고 한 노력과 수고 덕분에 아들과 딸이 여기 현지 영어권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 고생을 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신 답니다.
제가 생각해도, 토익의 리스닝과 리딩을 약 400점에서 8개월만에 혼자서 공부해서 800점을 받는 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개 한 사람을 본 일이 없습니다.

이 분은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늘 일이 바쁘고 출장도 많아서 아이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도 적었고, 아이들에게 아빠로서 
이것저것 챙겨줄 기회도 없었는데, 여기서는, 아침에 아이들 학교까지 테워다 주고, 또 저녁에 학교에 데려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아빠의 역할을 조금이나마 하고 있어서 가슴 뿌듯하시다고 합니다.
이제 올 8월 한국으로 돌아가시기까지 남은 3,4개월동안 가족들과 함께 영어공부도, 여행도 많이 하실 생각이시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침영어 덕분에 이렇게 현지에서 좋은 분과 만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또 이 독자분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서 느끼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도 더 이를 악물고 영어공부 합시다!!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