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6일

박정희님이 쓰신 편지, ( 사랑하는 당신에게 ) - 5/26(목)

여러분,
 
매일 아침 영어한마디를 보내고 있는 김 윤태 입니다.
 
매주, 저기 한국의 전라도 정읍에서 멋진 시를 보내주시는 박 정희님께서
어제 주신 감동적인 편지 한통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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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장호는 군대를 제대하고, 사업의 길을 선택하고, 수년간에 걸친
노력으로 제법 큰 공장을 갖게 되었습니다만, 지금부터 6년전 여름에 원인 모를
큰 화재로 그렇게 힘들게 이룩한 공장이 완전히 전소하면서, 사업이 망하게 됩니다.
 
정말 순식간에 모든 것을 잃고, 남은 것은 은행 빚과 타고 남은 잿더미앞에서,
결고 어떠한 희망도, 재기의 가능성도 없는 상황에서, 한 때 파산선고까지 생각
해야 하는 그 힘든 현실앞에서, 부인 되시는 박 정희님은 그때 우울증까지도 걸리셨다고
합니다. 다행히, 주변의 따뜻한 도움으로 어렵게 재개를 해서, 지금은 다시 크게 사업을
일으켜 잘 하고 있습니다.
 
그때 너무도 힘든 그 시련 속에서, 부부가 서로를 지켜주면서 재개할 수 있었고,
그해 가을에, 박 정희님께서 남편에게 쓰 신 너무도 감동적인 편지입니다. 
 
이 세상의 남편들이 제 친구 장호처럼, 아내에게 신뢰를 주고, 확신을 주고,
이 세상의 아내들이 박 정희님 처럼 남편에게 ' 진실로 사랑합니다'.
' 그내는 나의 작은 거인입니다'라고 말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세상이
될까요? 자, 여기 너무 감동적인 글을 여러분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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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에게

 

청명한 가을 하늘에서 따스히 내리는 햇살을 등지니 저의 마음과 하나 된 그림자는

편지지위에 살아온 날들을 차분히 펼쳐낼 수 있도록 조용조용 뒤따릅니다.

오늘도 동분서주하며 얼마나 힘든 하루를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이제야 겨우 내 한 몸 추슬러 집을 나섰습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직행버스를 타고 편지쓰기 행사에 참가하여

저의 애틋한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올 여름 그 뜨거움 속에 화재로 전소된 공장,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뛰면서 괘도에 올려놓기까지 지새우던 나날의 연속에

흙먼지와 비지땀으로 범벅인 모습을 하고서도 가슴 벅찬 꿈을 희망으로 일궈내며 

엷은 미소로 지칠 줄 모르는 젊음의 열정을 펼쳤는데,

악몽을 꾸었는지? 우리에게 남은 것은 은행 빚과 타고 남은 잿더미만 허허로운 공장 터에 쌓여있었죠.

 

그 어떠한 유혹 앞에서도 현혹되지 않는 삶을 살겠다는 불혹(不惑)의 나이에 버거운 멍에를 지고,

빠져나와야 하는 늪의 깊이조차 간음하지 못하며 헛돌아가는 삶의 굴레 속에서

저는 붙박이처럼 굳은 표정으로 지켜만 보았습니다.

그렇게 몇날 며칠을 살아낸 것인지조차 모르는 동안에도

과거의 환상에서 깨어나지 않는 상처가 곪아 피고름을 짜내는 아픔마저 내 몫이 아니라 부정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시금 재개에 박차를 가하는 당신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저는

이제야 당신과 두 아이를 생각하며 일어섰습니다.

 

한 때 파산선고까지 생각하며 쓰디쓴 술잔을 비워내야만 잠들 수 있었던 막막하고 어두웠던 밤,

서로를 부등켜 안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새까맣게 타들어가던 가슴과 가슴,

또한 고통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행동을 할까봐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듯 챙기며, 긴장의 끈을 조여 주던 우리 두 마음의 끈,

 

그러면서 차츰 주위의 선·후배, 동창, 각종 모임을 비롯한 가족들의 위로와 격려 속에

재개에 보태어 쓰라며 정성을 모아 건네주던 그 따스한 손길 위에

공장을 다시 짓는 자재 하나 하나에도 고마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함께하며

그나마 기계는 가동되고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고마운 나의 사람아!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들지 모르나 오늘 하루가 미래를 위한 작은 시련일 뿐,

가족과 함께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겨낼 각오가 되었다던 아들이

언제부터인가 버스 값을 아끼겠다고 삼복더위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집에 들어오는 얼굴에서 주르르 흘러내리던 땀방울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교복에 베인 땀 내음은 그 어떤 꽃보다 향기로웠답니다.

 

지금도 순간순간에 닥치는 고비를 넘겨가면서 세상으로 여린 내 마음 다찔까봐

염려하는 당신은 이제 제 앞에 다시 선 작은 거인이 되었습니다.

깊은 밤 당신의 코고는 소리가 정겹고, 그을린 얼굴이 건강해 보여 좋았습니다.

그런 당신의 새까만 작업복 깨끗이 손빨래 하던 내 마음은 지금의 햇살처럼 더욱 하얗게 빛나고 있습니다.

 

오늘 혼자서 쓸쓸히 집을 나섰지만 길의 코스모스가 반갑게 인사하고, 

추수를 끝낸 너른 평원은 가을날의 풍경을 고스란히 안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일어서는 내 마음을 포근히 안아주면서요.

그 포근한 느낌을 가슴에 안으며 아직은 덜 물든 단풍잎 하나 책갈피에 끼워두었다가

황혼이 익어가는 아름다운 날 고즈넉한 눈빛을 마주하며 꺼내어 보이렵니다.

가장 곱게 우리의 삶을 물들여 주었을 예쁜 단풍잎을 말이예요.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을 닮은 밖의 투명 창은 세상으로 비바람 막으며 오늘도 얼룩져 있습니다.

손이 닿지 않아 닦아줄 수 없지만,

이중창 안의 우리 가족은 그것이 얼룩이 아닌 당신이 가족을 위해

흘렸던 뜨거운 땀방울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그러한 마음의 창을 통해 떠오르는 햇살을 바라보며

앞으로는 더욱 크게 함박웃음을 짓겠습니다.

 

처음으로 사랑을 가르쳐 주었고,

내 사랑이 아니면 안 되었던 당신께 진실로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어제도 힘들었고, 오늘은 더 버겁겠지만,

당신이 고생시켜 미안하단 말을 할 때 그저 고개를 떨구며 일어섰지만,

말끔히 밥상을 비우고 잠든 당신의 머리맡에 앉아서도 아껴두었던 말

진실로 사랑합니다.

 

꽃 피고 진자리 파랗게 움돋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다섯 해를 지나면 

그 뜨겁던 여름날의 상처와 아픔은 말끔히 씻어줄 것이며

편안히 쉬어갈  무성한 나무 그늘을 기필코 만들어 주리라

두 손 꼬옥 잡으며 하신 약속을  저는 믿으며 

오늘도 열심히 뛰고 계실 당신의 건강을 빕니다.

 

영원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거인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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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 전의 일 입니다.

누군들 힘들지 않고, 누군들 버겁지 않을까요?

아픔에 울어보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지금 슬프다고 울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분명 다시 일어 설 것 입니다.

'그녀가 뭐라고 했는데?'를 영어로 하면? - 5/26(목)

Good morning all,
 
5월26일 목요일, 많이 흐린 하늘에 작은 새가 날고 있는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토요일 영어교실에서, 배운 표현들 큰 소리로 말해보세요!
 
어제 배운 표현이?
 
Do you know what love is? 사랑이 뭔지 아세요?
Do you know what love is?
Do you know what love is?
 
오늘의 영어 한마디
( 사랑이 뭔지 알고 싶어요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그녀가 뭐라고 했는데? : What did she tell you?
 
-> 여러분, 제 친구가 그토록 짝 사랑하던 그녀를 드디어, 어제 만나고 왔데요.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도대체) 그녀가 뭐래?
 
    What did she tell you?   그녀가 뭐래?
   What did she say to you?   그녀가 뭐래?
 
    그랫더니, 친구 하는 말이,
 
    그녀에게 질문을 많이 했는데, 그녀는 나한테 아무말도 안했어.
 
    I asked her a lot of questions, but she did not tell me anything.
 
   I asked her a lot of questions, but she did not say to me anything.
 
      ** tell + 사람  ; ...에게 말하다  ( tell 은 to 안 씁니다 )
      ** say + to 사람 ; ...에게 말하다 ( say 에는 꼭 to + 사람 이 됩니다 )
 
   여러분, ..(누구) 에게...을 말하다 라고 할때, say 와 tell 이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먼저, tell 에 대해서 이해하시면 좋은데, tell 은 사실, '...에게 말하다' 라는 뜻이라기
   보다는, '...(누구)에게 ...해 대해서 (정보)를 알려주다, 말해 주다의 뜻으로 더 많이 씁니다.
 
    Tell me about her. (나) 에게 그녀에 대해서 말해 달라.
 
    Tell me your phone number. (나)한테 너 전화번호 알려줘.
 
   반면에, say 는 정말로, ....(누가) 를 말하다 의 뜻입니다.
 
    She said she was tired.  그녀는 피곤하데.
 
-> Basic Grammar in Use - unit 51 참조
 
관련 표현들
 
Tell me all about her. 그녀에 대해서 다 말해줘(알려주).
 
Don't tell me a lie.  나한테 거짓말 하지마.
 
Don't tell where the money is.  어디에 돈이 있는지, (비밀을) 누설하지 마라.
 
Anne said ( to me ) (that) she did not like Peter.
                                    Anne 는 피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나한테) 말했다.
 
< 이 표현도 외우세요 >
 
-> She said to me (that) she was a reporter. 그녀는 (나한테) 기자라고 말했다.
    She told me (that) she was a reporter. 그녀는 (나한테) 기자라고 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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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5일

'사랑이 뭔지 알고 싶어요'를 영어로 하면? - 5/25(수)

Good morning all,
 
5월25일 수요일, 와, 오랜만에 아주 화창한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 여러분, 사랑이 뭐예요? )
 
What is love?
 
( 여러분, 사랑이 뭔지 아세요? )
 
Do you know what love is?
 
오늘의 영어 한마디
( 사랑이 뭔지 알고 싶어요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사랑이 뭔지 알고 싶어요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여러분, 사랑이 뭐예요? ' 그녀의 이름은 뭐예요?' ' 그녀는 출신이 어디에요?'
 
    What is love?   사랑이 뭐예요?
    What is her name?   그녀의 이름은 뭐예요?
    Where is she from ?  출신이 어디에요? (한국사람? 일본사람? 중국사람?)
 
   그녀에 대해서, 다 알고 싶어요.
 
   I want to know what love is.  사랑이 뭔지 알고 싶어요.
   I want to know what her name is.  그녀의 이름이 뭔지 알고 싶어요.
   I want to know where she is from.   그녀는 어디 출신인지 알고 싶어요.
 
  여러분, 어제 그제, 설명했듯이, What is love ? 의 is love? (의문문) 가
   I want to know what love is. 처럼, 알다 (know), 모르다 (don't know) 등의, 타동사의
   목적어(명사절)로 될때는, 어순이 보통의 문장 (평서문)의 어순 ( 주어 + 동사 ) 으로 된다는 것을 
   이제, 충분히 이해하셨죠!
   자, 이제, if ( 혹시, ...인지 어떤지), why ( 왜...), what (무엇), how (어떻게) 등의
   의문사를 넣어서, 마음대로 표현해 봅시다.
 
  그녀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 잡죠?  -> 어떻게 하면 그녀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How can I get her mind? -> I want to know how I can get her mind.
 
    ** how ...는 방법을 나타내는 의문사.  get her mind 그녀의 마음을 get 하다.
 
-> Basic Grammar in Use - unit 50 참조
 
관련 표현들
 
그녀에 대해서, 아직도 알고 싶은게 많죠!
 
Is she working today ? ( 그녀 오늘 근무하나요? )
 
A : Do you know if she is working today?  그녀가 오늘 (혹시) 근무하는지 아세요?
      I want to know if she is working today. 그녀가 오늘 근무하는지 알고 싶어요.
 
What time does she start work? 그녀는 몇시에 일을 시작하나요?
     
A : Do you know what time she starts work?
    I want to know what time she starts work.
 
< 이 표현도 외우세요 >
 
-> She is not working today. -> I want to know why she is not working today.
            그녀는 오늘 근무 안해요   -> 그녀가 오늘 왜 근무 안하는지 알고 싶어요.(어디 아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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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4일

(일본), 대지진에서 피어나는 일본의 희망 - 5/24(화)

여러분,
 
매일 아침, 영어한마디를 보내고 있는 김윤태 입니다.
 
일본은, 아직도 지난번 지진과 쯔나미로 큰 재해를 입은 후유증으로,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의
문제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에, 어떤 희망은 없는 걸까요?
 
매주 일요일 오전에 2시간씩 저 한테 한국어 개인 교습을 받고 있는 일본인 아사미씨가
쓴 한국어 작문을 통해서, 이 대지진 속에서 오히려 많은 걸 배우고, 많은 걸 깨달은 일본의 젊은이
들이 변하고 있는 모습을 보세요. 후쿠시마 원전의 문제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큰 희망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에.....!
 
아사미씨는 일본 기린맥주회사에서 33년간 근무하고 게신 분이시고, 저한테 한 2년반 정도
매주 일요일 아침에 2시간 한국어 개인교습을 받고 있는데, 아래와 같은 한국어 작문을 쓸
만큼 실력이 월등해 지셨습니다. 일본에 큰 희망이 자라고 있습니다! 자, 보세요!
 
                        ' 대지진에서 피어나는 일본의 희망'
 
          ( 제 주말 한국어 교실의 일본인 학생, 아사미씨가 쓴 한국어 작문 ) 
 
   ~ 지금까지 별로 공부하지 않던 대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공부하게 됐어요 ~
 
지금 일본은 지진, 쯔나미, 원자력 발전소 사고 문제, 외국으로부터의 비난 (Japan bashing), 유언 비어,
경제 하강등 크고 심각한 타격을 몇 개나 받으면서, 거의 반신불수의 상태가 되어 있어요. 저도
이러한 상황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많은 일본인이 의기소침해 있어요.
 
그런데, 일본에서 유명한 축구 해설가 '세루지오 에치고' (브라질에서 자란 일본계 2세로 1970년대
일본에 브라질식 축구를 전한사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축구라고 하는 경기는 한 사람이 넘어지면 남은 열 사람이 넘어진 사람을 감싸는 경기예요. 지금,
일본은 세 사람이 넘어져 있는 상태로, 남은 여덟 사람이 전력을 다해야 돼요".... 명언이라고 생각해요.
 
센다이에 살고 있는 제 큰 딸은 동북대학 약학부 2학년이 됐어요. 예년과 마찬가지로 4월 중순에 수업이
시작됐다고 해요. 대학은 건물은 무사했지만, 실험실안에 있었던 실험기구는 바닥에 떨어져서 깨지거나
도서관의 책 약 10만권이 거의 다 바닥에 떨어졌다고 해요. 봄 방학중이었은데도 많은 학생들이 복원
작업을 하러 대학에 가서 약 한 달 걸려서 도서관은 복구됐다고 해요.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중한 책이나 자료들은 모두 괜찮았다고 해요. 실험 기구는 일본 전국의 대학(약대)나 제약회사에서
기증받아서, 여러가지 실험을 다시 할 수 있게 됐다고 해요.
' 3.11 대지진'이래 딸은 매일 대학에 갔다고 해요. 첫 10일간은 전철이 불통이어서 딸은 편도 약 1시간
반을 걸어서 대학까지 다녔다고 해요. 지금까지 별로 공부하지 않았던 학생들이 부지런히 공부하게 됐
다고 해요. 딸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고 있어요. 교과서나 공책, 친구, 공부 할 수 있는 환경들은 모두
그대로니까, 자기는 아주 행복하다고 말해요. 저도 낙담하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주어진 사명을 전력을
다해야 하고자 해요. 일만이 아니나,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겠어요.
 
세루지오 에치고씨가 말한 것처럼, 살아 남은 일본인은 이재민의 몫까지 일해야 돼요. 도쿄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재민이 아니에요. 정전이나 다소의 물건이 부족한 것에 대해서 불만을 털어놓지 말아야
해요. 쯔나미의 이재민을 생각하면, 그런 불편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마그니튜드 9.0으로 인한 진도 7.0' 이라고 하는 거대한 지진을 경험한 제 딸 조차도 웃으면서 말해요.
" 우리는 행복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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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일본에 큰 희망이 있습니다! 모든 대학생들이 피해지에 가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느끼고, 울면서 변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한사람, 한사람은 지금 엄청 절약하고, 서로 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 아사미씨의 글내용 처럼요!
 
2011/5/24 동경에서 김 윤태 드림!

'혹시, 그녀 결혼했는지 아세요?'를 영어로 하면? - 5/24(화)

Good morning all,
 
5월24일 화요일,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잔뜩 흐린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 은근히 마음에 드는 그녀가 나를 좋아하는지 어떤지, 궁금해요 )
 
I wonder if she likes me.
= I wonder whether she likes me.
 
( 그녀가 혹시, 나를 좋아하는지 어떤지 모르겟어요 )
 
I don't know if she likes me.
 = I don't know whether she likes me.
 
오늘의 영어 한마디
( .혹시, 나를 좋아하는지 어떤지...if ( whether ) )
 
혹시, 그녀 결혼했는지 아세요? : Do you know if she is married?
 
-> 여러분, 은근히 마음에 드는 그녀에 대해서, 모든게 궁금하죠. ' 몇살인지?' ' 어디에 사는지' '
    '무슨 일을 하는지?'
 
    How old is she?    그녀가 몇살이지?
    Where does she live?   어디살지?
    What does she do?  뭐하지?
 
   그녀에 대해서, 아직 아무것도 몰라요.
 
   I don't know how old she is.  그녀가 몇살인지 몰라요.
   I don't know where she lives.  그녀가 어디 사는지 몰라요.
   I don't know what she does.   그녀가 뭐하는지 몰라요.
 
  여러분, 어제 설명했듯이, How old is she? is she? 가 I don't know how old she is.
   로, 알다 (know), 모르다 (don't know) 처럼, 타동사의 목적어(명사절)로 될때는, 어순이 보통의
   문장 (평서문)의 어순 ( 주어 + 동사 ) 으로 된다는 것을 어제 공부했습니다.
   자, 이제, if ( 혹시, ...인지 어떤지) 를 써서, 다음과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은근히 마음에 드는 그녀가 나를 좋아하는지, 어떤지 모르겠어요!
 
   Does she like me? -> I don't know if she likes me.
                              -> I don't know whether she likes me.
 
  **  If ( whether )....혹시, ..인지 어떤지?    
 
-> Basic Grammar in Use - unit 50 참조
 
관련 표현들
 
그녀에 대해서, 가장 궁금한 것은, 혹시 그녀가 결혼했는지 어떤지?
그래서, 친구한테, 이렇게 물어보죠!
 
Is she married ? ( 그녀 결혼했어? )
 
A : Do you know if she is married?   혹시, 그녀가 결혼했는지 어떤지 알아?
B : I don't know if she is married.    그녀가 결혼했늦지 어떤지 모르겠어.
  = I don't know whether she is married.
 
Does she like me? ( 그녀가 나를 좋아하나? )
 
A : Do you know if she likes me?
B : I don't know whether she likes you ( or not ).
 
  **  If ( whether ) 절에서, 맨 뒤에 or not 를 붙이면, ...인지, 아닌지 의 뜻이됩니다.
       or not 을 넣어서도, 많이 씁니다. 그녀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 이 표현도 외우세요 >
 
-> Does she like chocolate ? -> Do you know if she likes chocolate?
           그녀는 초콜렛 좋아하나?   -> 그녀가 초콜렛을 좋아하는지 어떤지 알아?
 
Have a nice day to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친구에게 추천하기! ytkim5@yahoo.co.kr" 로 '추천합니다'라고 메일 주시면 됩니다(무료입니다)!
 
1. 토요일 저녁 주말 영어교실 안내 :
자세한 내용은, http://www.canspeak.net  ' 안내사항' 을 참고하세요!
 
2. Today's English from Tokyo 655번째 아침 메일입니다.( since 2008/10/24 )
3. Blogs : http://www.canspeak.net (Korean). http://tej.canspeak.net (Japanese)
 
4. 영어공부,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011년 5월 23일

'그녀가 몇살인지 아세요?' 를 영어로 하면? - 5/23(월)

Good morning all,
 
5월23일 꿈이 있는 월요일 아침. 어제 내린 비로 나뭇잎이 더 푸른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그저께 토요일 저녁 영어교실에서는;
 
- 다섯분이 새로 오셨습니다.
- 수업 마직만에 다음 표현을 이해하고 , 외웠습니다.
 
( 키도 작고, 돈도 없고, 집도 없는 그런 나를 ) 그녀가 왜 사랑하는지 이상하다
 
I wonder why she loves me.
 
( 키도 크고, 돈도 많고, 집도 있는 그런 나를 ) 그녀가 왜 안 좋아하는지 이상하다.
 
I wonder why she does not like me.
 
수업후에 다 같이 모여서 식사하면서, 자기 소개도 하고 (어떤 분은 영어로, 독일어로,
중국어로) 하면서, 서로 많은 얘기를 나눴고, 영어공부 열심히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 그녀가 몇살인지 아세요? )
 
그녀가 몇살인지 아세요? : Do you know how old she is?
 
-> 여러분, 우리가 ' 저, 그 여자 몇살이야?' ' 이거 얼마예요?' ' 지금 몇시에요?' 라고 물을때는,
 
    How old are she?
    How much is this?
    What time is it now?
 
   위 예문처럼, 우리가 의문문을 만들때는 be 동사를 주어 앞으로 가져오죠!
   그런데, 여기에 ...아세요? ( Do you know...) 를 넣어서 물어보면?
 
   그녀가 몇살인지 아세요? Do you know how old she is ?
   이거 얼마인지 아세요? Do you know how much this is?
   지금 몇시인지 아세요? Do you know what time it is ?
 
   여러분, 이렇게 (...인지) 아세요? 라고 물어볼때는, (의문사 + 주어 + 동사) 의 어순이 됩니다.
   이건, 더 이상 '그녀는 몇살이에요?' 의문문이 아니라, ( ..인지 ) 알다 (know), 모르다 (don't know)
   의 타동사의 목적어(명사절)이 되기 때문입니다. 타동사의 목적절(명사절)이 될때는 어순이 의문문에서
   평서문 (주어 + 동사)로 된다...라고 이해하세요...
 
   How much is this camera? -> Do you know how much this camera is?
 
   이 카메라 얼마예요? -> 이 카메라 얼마인지 아세요?
 
-> Basic Grammar in Use - unit 50 참조
 
관련 표현들
 
How old is Nicole?  니콜레는 몇살이에요?
 
A : Do you know how old Nicole is? 니콜레가 몇살인지 아세요?
B : I don't know how old Nicole is. 니콜레가 몇살인지 모르겠습니다.
 
= Can you tell me how old Nicole is?  니콜레가 몇살인지 말해줄수 있어요?(아세요?)
 
  ** Do you know.....?   = Can you tell me....?
 
Where does he live? 그는 어디에 살아요?
 
A : Do you know where he lives 그가 어디사는지 알아요?
B : I don't know where he lives. 그가 어디 사는지 몰라요.
 
 = Can you tell me where he lives?  그가 어디사는지 알아요?
 
< 이 표현도 외우세요 >
 
-> What does she want ? -> Do you know what she wants?
                그녀는 뭘 원해?   -> 그녀가 뭘 원하는지 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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