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everyone,
5월 21일 화요일, 아침기온이 18도, 낮 최고기온이 27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No pains, No gains.
아픔(수고,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영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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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토요일 아침 6.94 km
5월 12일 일요일 아침 6.11 km
5월 18일 토요일 아침 6.98 km
5월 19일 일요일 아침 7.77 km
뛰면서 힘들 때 생각하는 문장입니다. No pains, No gains.
Today's English expression
( 비지니스영어 - 혹시, 모르니까 (2). )
( 비지니스영어 - 혹시, 모르니까 (2). )
혹시 모르니까요(2). : Just to be on the safe side.
-> 여러분, 어제 '혹시 모르니까 ( just in case )' 아침 영어를 보시고, 제 아침 영어 독자분중에,
해외 영업 담당으로 해외 출장이 정말 많은 분께서, 본인의 경우를 예를 들어 주셨습니다.
영업이다보니, 자료를 이것 저것 다 챙겨서 다니는 편이시고, 국제선인 경우는 가급적 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시는 편이시고, 늘 안경도 꼭 한 개 더 챙기시고, 옷도 일정 보다는 하루 분을 더 챙기신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여러분, 우리 safe 라는 단어 잘 아시죠. (형) 안전한. 사전에서 이 safe 단어를 자세히
보시면, be on the safe side 라는 숙어가 나오고, 뜻은 '신중을 기하다', ' 조심하다'의 뜻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비지니스 영어에서, '혹시 모르니까' 라는 뜻으로 잘 쓰이는 표현입니다.
to be on the safe side. 는, 어떤 일을 하는데, (혹시 모르니까)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의 뜻이 됩니다. (여기서 to be 는, 이유,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해외 여행할 때, 혹시 모르니까, 현금을 좀 더 챙겨가는 경우가 많죠!
I took some extra cash, just to be on the safe side.
(회사에서 )
A : Can you make ten extra copies of the handouts?
Just to be on the safe side.
B : Sure.
A : 배포물을 10부 여분으로 만들어 주세요. 혹시 모르니까.
B : 예.
** handouts ; 배포물
-> 혹시 모르니까 (2), Just to be on the safe side.
Leave the house a little earlier, just to be on the safe side.
혹시 모르니까, 예정보다 조금 일찍 집에서 출발하세요.
이 표현도 참고하세요
( 혹시 모르니까, 다음과 같이 일하시면 어때요? )
프로젝트를 정해진 바로 그 날짜에 끝내기 ( finishing right on the deadline ),
보다는. (혹시 모르니까) 윗사람이 확인할 수 있도록 1주일 일찍 끝낸다.
Finishing the project a week early for your boss to check
고객과 점심먹으면서, 고객의 요청을 넵킨에 끄적 끄적 갈겨 쓴 그 메모를 믿고
일을 시작하기 보다는, ( relying on the notes scribbled on the napkin from
your lunch meeting with the client ), 혹시 모르니까,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고객에게 전화해서 고객의 요청을 다시 확인한다 ( calling your client to double
check their request before you start ).
** scribble ; 갈겨쓰다
** double check ; 다시 확인하다.
여러분은, 어떤 식으로 일하세요?
< 이 표현도 외우세요 >
-> We kept three players in reserve, just to be on the safe side.
혹시 모르니까, 만일에 대비해서, 예비선수를 3명을 남겨두었다.
< 오늘 아침에, 꼭 큰소리로 10번 말하고, 써 보세요 >
1. 혹시, 모르니까(2)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2. 신청하실 분은, '신청합니다' 라고, johnny5@canspeak.net 로 메일 주시면 됩니다.(무료입니다)!
3.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프랑스계 통신회사 재직중.
4. Blogs : http://www.canspeak.net/
5. 영어공부, 2013년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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