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련] 아침영어, '"어릴 때부터 저는 항상 과체중이었어요. 몸무게가 정말 85킬로그램일 때, 인생이 재미없고, 늘 자신감도 없죠. 계속해서 ‘나는 충분하지 않아 (I'm not good enough) ’라는 생각만 들었죠. 18살이 되었을 때, 정말 내 삶을 바꾸고 싶었어요. 너무 지쳤거든요. 그때는 남성복 코너에서 티셔츠를 사 입어야 했고, 그런 내 모습이 싫었어요. 그래서 변화를 원했고, 2년 후에는 25킬로그램을 감량했습니다. 몸이 정말 가벼워졌고, 기분도 정말 좋았어요. 자라면서 내내 가지고 있던 “나는 충분하지 않아” 감정은 사라졌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 그건 (“나는 충분하지 않아”라는 감정과의 이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이별이었습니다. -> Growing up I was always overweight, when you’re really 85 kilos, life is not fun. You’re always in low confidence. You just constantly feel that you’re not good enough.........' - 4/10(목)

 Good morning everyone,

4월 10일 목요일, 아침기온이 13도, 낮 최고기온이 21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어릴 때부터 저는 항상 과체중이었어요.
몸무게가 정말 85킬로그램일 때, 인생이 재미없고, 늘 자신감도 없죠.
계속해서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계속해서 더 깊은 곳으로 빠져드는 기분이었어요.

계속해서 ‘나는 충분하지 않아 (I'm not good enough) ’라는 생각만 들었죠.

18살이 되었을 때, 정말 내 삶을 바꾸고 싶었어요.
너무 지쳤거든요.
그때는 남성복 코너에서 티셔츠를 사 입어야 했고, 그런 내 모습이 싫었어요.

그래서 변화를 원했고, 2년 후에는 25킬로그램을 감량했습니다.

친구들은 감자칩, 초콜릿, 술을 즐기는데, 나는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했죠.
그 지루한 건강식을요.
매일 아침 6시15분에 일어나서 1시간 운동을 했습니다.
수업 전에 일찍 일어나는 건 보통 18살 여자애한테 기대할 일은 아니죠.

(하지만)(2년후) (25 kilos 감량후)

몸이 정말 가벼워졌고, 기분도 정말 좋았어요.
가벼운 느낌, 그리고 그냥 좋았어요.
그 경험은 저에게 세 가지를 가르쳐줬습니다.

첫째, 규율(절제).
둘째, 지속성의 힘. 25킬로를 빼는 데 2년이나 걸렸으니까요. 2년은 긴 시간입니다.
셋째는 끈기입니다.

자라면서 내내 가지고 있던 “나는 충분하지 않아” 감정은 사라졌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
그건 (“나는 충분하지 않아”라는 감정과의 이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이별이었습니다.


-> 이 이야기는 Ted Talk 에서 인도사람인 젊은 여성 Niharikaa Kaur Sodhi 가 '과체중'이었던
자신을 변화시킨 경험을 "Why consistency matters more than you think (일관성이 생각보다
더 중요한 이유)" 라는 제목으로 말하는 내용입니다.

Growing up I was always overweight, when you’re really 85 kilos, life is not fun.
You’re always in low confidence.
You just constantly feel that you’re not good enough.
It just keep digging deeper and deeper,

you just constantly feel that you’re not good enough.

When I turned to 18, I really wanted to change things for myself.
I was so tired.
I was buying t-shirts from the men’s section at that time.

I wanted to change things and two years later, I dropped 25 kilos.

 It was hard to eat healthy food because my friends enjoy chips and
chocolates, alcohol and I was eating healthy food.
Your boring healthy food.
I was waking up at 6:15 every morning just to get that 1 hour workout.

(finally when 25 kilos got dropped)

I felt really light but I also felt good.
I just felt light and I just felt nice.
It taught me three things.
First, discipline,
Second, the power of consistency, 2 years to lose 25 kilos, 2 years is a long time.
Third is perseverance.

'I’m not good enough that I had all my growing up' went,
I was very happy, my happiest breakup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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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매일 아침 꾸준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78% 정도 이 정도의 몸을 만든 상태입니다.

매일
아침 - 아침 TV 뉴스 보면서 훌라후프 500개,
저녁 - 퇴근해서 자기 전에 TV 보면서 훌라후프 500개,

한 가지에 집중하라!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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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day's English from Tokyo' 4180번째 아침 영어 한마디 메일입니다.( since 2008/10/24 )

2.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계 통신회사 재직중.

3. 한국 외국어 대학교 TESOL 사이버 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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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www.canspeak.net -> '일본에서 해낸 프로젝트들'
7. www.canspeak.net -> '가슴근육 키우고 뱃살 빼고'

8. 영어공부, 2025년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